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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발 미밴드6랑, 미밴드4, 6의 추가스트랩을 구매했습니다. 스트랩이 오늘, 미밴드가 며칠뒤 올거란 생각으로 주문을 하였으나... 그냥 오늘 전부 와버렸습니다. 둘다 CJ로 오는건데, 이 동네 부근이 그 유명한 옥천허브 다음의 택배블랙홀 원삼허브라서인지 다음날인 오늘 베일듯한 칼배송 당했습니다. 남는 미밴드4는 아는 동생한테 밀어내기로 새로산 스트랩과 같이 넘겨줄 생각입니다. 대충 이 제품도 교환주기가 미밴드 2를 2개 (이건 1년만에 OLED가 맛이가서 3대신 2만 두번구매한 영향..) 미밴드 4를 직구대행 글로벌판으로 약 1년반쯤 쓰고, 이번에는 정발로 바꾸는 셈인데, 4~5개월만 참으면 미밴드 7이란게 나올텐데 왜 지금 5만원돈을 들여 이걸 샀느냐하면.. 이게 굳이 고사양일 필요가 없더라구요. 사실 미밴드6를 사는것도 미밴드4에 슬슬 보기싫은 흠집이 나기 시작해서인지라.. 1년6개월동안 썼는데, 시계에 흠집이 잘 일어나는 현장직 근무를 해도 생각보다 흠집 자체는 덜나서 보호필름은 굳이 필요가 없습니다. 되려 보호필름이 말리거나 찢어지거나 하는게 더 보기안좋아서 이건 그냥 생으로 씁니다. 미밴드 2가 2만원쯤 했었고, 미밴드4가 3.5만원정도, 이번에 산건 정발중 가장 싸게 5만원쯤에 샀는데, 내년이나 내후년쯤 되면 갤럭시밴드마냥 7~10만원쯤 할 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님말고?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hanul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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