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하지 않고 웃으면서 아들 성교육 하는 법 @.@    글쓴이:nexon , Hit :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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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다.. @@ 추천:hanul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nexon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11880 친절도:993

장풍高手 정보력:3210 친절도:8125   01-21 21:47 요샌 개소리를 너무 당당하게 하는 것들이 많아서 참 당혹스럽습니다...

웁쓰 정보력:1600 친절도:2982   01-21 22:06 왜 고추도 없는 것들이 고추 있는 자들을 해석하고 가르치려 드는지? 내가 임신한 여성이 한겨울에 산딸기가 먹고 싶은건 가학적인 본질에 기인한 잔인성이라고 말하면 뭐라고 할건지? 추천:물탱이 추천:현구아빠 추천:나무그늘1 추천:마징가~~z 추천:쎈보 추천:Godspeed

damduk 정보력:6410 친절도:3519   01-21 22:30 정신병자인가?

Jin 정보력:1870 친절도:13944   01-21 22:31 저 여잔 아들 없을듯... ㅡ.ㅡ;;; 있다면 아들이 너무 불쌍... ㅜ.ㅜ 아니 그 보다 남편이 더 불쌍... ㅜ.ㅜ

욜 정보력:980 친절도:2806   01-21 23:41 저 분 강의 나름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도 있었는데... 소변과 성욕을 동일시하는 저 발언은 이해하기 어렵네요. 중학생 아들하고 함께 야동봤던 에피소드가 이슈가 된 적도 있었죠~ https://www.gomtv.com/15320496

바꾸고싶어요 정보력:1760 친절도:8012   01-22 00:47 궁금한게 소변이 마렵다고 바로 싸게 교육하는 사람이 있나요?? 소변 마렵다고 그자리에서 싸시는분???? 저는 아들이건 딸이건 참았다가 화장실 가서 싸라고 가르치는데.... 그럼 크고 작은 성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은 바지에 지리고 다니는 인간들인가 보네요....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01-22 01:21 마리아쿠셉

bowman 정보력:1830 친절도:841   01-22 02:56 언제쩍 얘긴지..

전용회선 정보력:12170 친절도:13451   01-22 08:29 모바일- 모바일- 저런 논리면 아기들은 잠재적 성범죄자 이겠네요. 저는 도덕성을 어려서부터 가르치는게 맞다고 생각해 봅니다. 성 차별 없이요... 그리고... 앞뒤 문맥없이 자극적인 부분만 발췌해서 프레임씌우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네요... 글은 앞뒤 문맥을 보고 판단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마하블루 정보력:5890 친절도:5742   01-22 11:24 예전의 제 할머니의 말씀이 생각나네요....지랄앰병~~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1-22 11:59 이건 너무 심한거 같은데요? 애들을 이렇게 세뇌시켜도 되는건가요?

띵요~ 정보력:6700 친절도:3402   01-22 13:58 모바일- 여자도 소변이 마려울텐데 그건 어떻게 해석을 할런지 궁금해지네요.

카이엔켄 정보력:460 친절도:953   01-24 09:34 소변은 참으면 병 되는데요;;;

hanul3 정보력:240 친절도:71   01-24 11:56 hanul3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이와이슈,슈운지 정보력:3090 친절도:6302   01-28 15:32 소변은 남자만 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