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가방 절대 사달란 말 못 하게 하는법-m    글쓴이:투데이 , Hit :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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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 공격! 몇번 이러면 가방 사준다고 해도 두려워하게됨 추천:ilzzang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돌궐

투데이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2020890 친절도:202270

헤르니아 정보력:26390 친절도:20132   01-18 18:04 헉...차단....ㄷㄷ;;; 그 이후로...1이 안없어지는거 아닌가요? ㅠㅠ;;;

주원아빠 정보력:1700 친절도:9692   01-18 18:11 모바일- 울 와이프는 사라고 합니다. ㄷㄷㄷ 그래서 함부로 말을 못해요 ㅠㅜ 추천:진트 추천:초록물고기 추천:제트옹

clearsea 정보력:2630 친절도:5643   01-18 18:12 모바일- 저슈트 입으려면 옷걸이가 진짜 멋져야 할듯 잘못입으면 교복이 될수도 ㅋㅋ

쫑 정보력:7890 친절도:11684   01-18 18:15 차단. 반사. 지난번 생일날 티파니 스마일 돌박힌거 사줬는데 얼마냐고도 안물어보고 낼름 차버리던데.. 아마 이렇게 아무리 해도 그건 그거고 시전하실듯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01-18 18:17 그냥 니맴대로 허새요 해버리고 생각도 안함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1-18 19:00 아 이런 방법이!!! 근데 알아서 사달말을 안하네요. ㅋ

ilzzang 정보력:3250 친절도:2807   01-19 03:50 ilzzang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마징가~~z 정보력:56730 친절도:27298   01-19 05:27 저런 방법을 쓸 사람이라도............. 추천:길가다주었다

형신짱 정보력:3560 친절도:3160   01-19 09:43 모바일- 안사달래고 싸구려만 들고 댕겨서 제주도 오갈때 면세점에서 명품아니고 메트로시티나 그런데가서 맘에드는거 고르라고 하면 70이내로 골라서 사줍니다 근데 안들고 댕기고 모셔둡니다 그래도 2년 3년에 한개씩 준명품으로 사줍니다 나중에 비교당하기전에 미리사주죠 명품욕심 없는 마눌이 고맙습니다

수샤 정보력:2500 친절도:8187   01-19 11:32 ㅋㅋㅋ 저도 와이프가 보내면 그냥 사라고 하는데~ 그럼 못사욬ㅋ

옥도사 정보력:1520 친절도:5086   01-19 14:49 저는 제가 주로 사 달라고 합니다.(진심으로...) 그러나 한번도 받아 본적 없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