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보드 달성이네요-m    글쓴이:피키 , Hit : 1101

비염은 몇십년째 달고살아서 이비인후과랑 친한데 몇달전엔 치통도 있어서 치과 다니다가 지금은 그나마 나아졌는대 얼마 전 부터는 눈이 자주 시리고 밤마다 뻐근하고.. 안과에 갔더니 인구건조증이라고 약을 주네요 트리플보드 달성!! ㅜ

피키 메롱~ 정보력:41560 친절도:27921

헤르니아 정보력:26380 친절도:20121   01-04 11:42 어이쿠.........안구 건조증이라뇨....ㅠㅠ;; 모니터나 TV 핸드폰 화면 많이 보시는거 아닌가요? 참고로 곰곰히 한번 생각해보세요 저도 모니터나 핸드폰이나 영상이나 글이나 집중하면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눈감빡이는 것을 안하거나 아주 적은 횟수로 감빡인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날이 추워서 난방이나 등등으로 건조한 공기에서....누적이 되면 그리 발전할수도 있다라고 하더군요....눈깜밖이는 걸 잘하는지 안하는지 한번 보셔요...거의 안할꺼에요 근데 이게 또 웃긴게 의식할때는 좀하다가...다시 집중하면 의식안하게되죠....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01-04 11:50 힘내서유 한국은 국민 의료보험이 잘되서 그나마 적절한 치료가 가능하죠 여긴 아프면 안됩니다 ㅎㅎ

웁쓰 정보력:1600 친절도:2982   01-04 11:50 저도 비염있고 하루종일 모니터 보는 직업이라 가습기 품고 삽니다. 비염은 서울대 컴공과 나오신 한의사 분을 만나서 한 4개월 약을 먹었더니 놀랄 정도록 호전되었습니다.

시시비비 정보력:260 친절도:508   01-04 11:54 저도 겨울만 되면 사무실 히터때문인지 눈이 시리고 밤되면 침침해지고 그럽니다. 책상위에 가습기를 한대 들일까 생각중인데 사무실에서 나만 유난 떠는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clearsea 정보력:2600 친절도:5615   01-04 12:54 모바일- 허리랑 어깨는 괜찮으신지?

동해™ 정보력:8140 친절도:13780   01-04 15:35 치과 갈 때는 '아프지마' 라는 앱 한 번 참고해서 가격 한 번 스윽~ 보시고도 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