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고민을 했다는 것만으로 좋은 판사라고 생각되네요.    글쓴이:푸른태양™ , Hit : 1294

누군가를 판결한다는 것이 인생을 바꿔야 할 수도 있기에, 이런 고민이 당연할 것같은데요. 워낙에 *같은 판사들이 많다보니, 이런 어떻게보년 정상적인 판사가 훌륭한 사람으로 생각되네요. 호통판사의 고뇌 http://todayhumor.com/?bestofbest_449355   추천:꾸쟁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hanul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푸른태양™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남을 배려하는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이 저를 무척 기쁘게 할 것입니다. 정보력:24370 친절도:16186

복합기 정보력:66620 친절도:57287   12-27 21:27 옳은 선택이든 그른 선택이든 일단 고민을 해본것과 고민하지 않고 선택하는 차이는 엄청난거죠...

장풍高手 정보력:3210 친절도:8128   12-28 00:08 근데 저 오유 글 밑에 리플이 진짜 재밌어요.............. 약간 '기둥뒤에 공간 있어요' 의 느낌도 나고.... 일부러 저러나.......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12-28 00:58 인샬라,,,,

꾸쟁 정보력:3470 친절도:10689   12-28 07:35 꾸쟁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두목 정보력:3060 친절도:3656   12-28 08:49 저 판사님... 부산에 계셨던걸로 아는데... 큰 행운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합니다.

hanul3 정보력:240 친절도:71   12-28 10:44 hanul3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