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전자제품 새제품 가격이 185,000원 정도 하는 제품인데... 2년 정도 쓰고 180,000원 정도에 올린 것도 봤습니다. 전자제품이라 보증수리기간도 훨씬 지난 것을..... 아마도 본인이 2년 전 살 때는 30만원 이상에 구입했으니 60%정도 가격을 정하면 적절할 거라 생각하고, 그냥 올린 거겠지요. 전자제품은 본인이 구매한 가격 보다는 현재 새 제품이 얼마정도 하는지 알아보고 올려야 하는데....
전 미러리스 카메라 하나 사려고 당근 들어가서 보고 있는데.... 3~12개원 동안 안 팔린 제품들이 수두룩 하더군요. 가격 보면 ㅎㄷㄷ합니다. 홈시어터용 리시버앰프도 찾고 있는데.... 아 쪽은 신기술이 매년 업데이트 되는 시장이라 10년 이상 되면.... 그야말로 똥값으로 떨어지는데.... 가격들 보면 역시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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