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구멍가게 앞    글쓴이:가을타타타 , Hit : 991

80년대 겨울만 되면 동네 구멍가게들 앞에 항상 있었는데 요즘은? 편의점에는 있나요? 전 팥 들어간거보다 야채 들어간게 그렇게 맛나더라구요 요즘 친구들은 구멍가게라는 단어를 알까요?? 추천:hanul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가을타타타 당근계의 신이 되고 싶은 타타타 ㅋㅋ 정보력:69070 친절도:15731

딸바보님 정보력:1360 친절도:8299   12-17 11:13 모바일- 저게 가시적 효과가 좋았는데 세균 등 문제가 한번 보도 되면서 많이 사라졌죠. 편의점에서 본거 같긴 한데, 별로 임팩트가 없어서 그닥... 기계 자체구 탁상형이었습니다.

토오올 정보력:850 친절도:1804   12-17 11:19 요즘 스팀팩이라고 낱개 포장으로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을 수 있게 나오더라구요..

둥근세상 정보력:4680 친절도:3085   12-17 11:22 모바일- 편의점에 판매하는데 있고, 마트에서 4개 들이, 8개 들이 봉지로 팔죠.

주원아빠 정보력:1700 친절도:9681   12-17 11:30 모바일- 요즘은 편의점에서도 보온시간 기록해서 시간넘으면 폐기를 하다보니 많이 안넣어 둔다고 합니다. 알바생들도 싫어하고요. 그래서 얼마전 놀면뭐하니에 나왔던 머그컵으로 돌리는 그런게 나온듯 합니다.

디노288 정보력:4130 친절도:8065   12-17 11:31 ㅎ 여자분 이성미, 맨 위는 김병조, 두번째는 얼굴은 기억이 나는 데 이름이???, 세번째는 정말 모르겠네요..

헤르니아 정보력:26380 친절도:20121   12-17 11:33 요즘에는 저런 통에 안팔고 그냥 봉지로 팔더라고요.....

파트랏슈 정보력:5490 친절도:3383   12-17 11:39 요즘은 집에서 각자 먹다보니 하나씩 찜쪄먹을 수 있는 게 많은 것 같습니다. 또 편의점에는 네모난 게 있더군요.

leedra(아자씨) 정보력:2830 친절도:8378   12-17 12:04 "점빵"이라는 말은 우리 와잎도 모르던데요.

roggy 정보력:27280 친절도:26996   12-17 13:14 그냥 집에서 쪄 먹어요.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12-17 14:32 캬아~~~ 만두도 맛있었는데요... 그때 그 맛있는 만두가 요즘은 없어요... ㅠㅠ

멋진넘 정보력:220 친절도:1152   12-17 16:09 구멍가게.................음란해 보입니다.^^

hanul3 정보력:240 친절도:71   12-22 11:08 hanul3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