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의 추억~캬 추억이네요....    글쓴이:헤르니아 , Hit :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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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컴퓨터 수업중에...스타크레프트 하다가...선생님 오면 화면전환...캬...추억이네요 ㅎㅎㅎㅎ 맨 뒷자리에 앉아서 +_+ ㅎㅎㅎㅎ 추천:막시무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데비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hanul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헤르니아 음악감상 / 영화 / 미드/ 영드 / 일드 / 애니 광입니다. 정보력:26330 친절도:20096

막시무스 정보력:380 친절도:1463   12-17 11:04 병아리 키우다 이별의 아픔이,,, 추천:미니

막시무스 정보력:380 친절도:1463   12-17 11:04 막시무스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데비리 정보력:400 친절도:158   12-17 11:09 앗 토요일 4교시.....추억에 잠깁니다.

데비리 정보력:400 친절도:158   12-17 11:09 데비리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가을타타타 정보력:68680 친절도:15684   12-17 11:12 오늘은 복고풍으로 가는건가요? 저도 막 80년대 글 하나 올렸습니다 ^^

디노288 정보력:4110 친절도:8059   12-17 11:26 큰 딸(고3)은 초등학교 때 토요일 수업을 하다 격주 토요일 수업을 했었거든요. 둘째(초6)한테 토요일 수업도 안해본 게 어디서... 이럽니다.

마하블루 정보력:5890 친절도:5742   12-17 11:26 와..세이브 축구 하고 싶어요..~~~

미니 정보력:32060 친절도:8568   12-17 12:29 서울우유는 70년대에도 급식으로 나왔어요. 학교 앞 병아리~ 자주 사다가 키웠는데... 애기때는 박스에 알전구 넣고 이불 덮어서 키우고 이뻐서 저무도록 만져대다 한 놈씩 죽으면 마당에 묻어주고 십자가 해 놓고는 울고 ㅎ 그래도 어찌 저찌 300마리까지 불려서 마당 한쪽에 닭장이 커다랗게 있었네요. 한밤중에 쥐가 와서 잡아 먹기도 하고 지들끼리 똥꼬 공격해서 죽기도 하고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12-17 14:33 제이제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멋진넘 정보력:220 친절도:1152   12-17 16:12 네비 없었을때 차에 사회과 부도 가지고 다녔는대..........^^

ssari(하얀목련) 정보력:3890 친절도:8116   12-17 16:53 투피 나이대정도면 7080 정도 되어야 추억에 잠기실듯..ㅎㅎ

†새벽별。 정보력:9070 친절도:15185   12-18 00:15 와~ 거의 다 기억나네요ㅎㅎ

뽀로로 정보력:2320 친절도:7643   12-18 19:40 모바일- 저사진들 동생 학창시절때네요.

hanul3 정보력:240 친절도:71   12-22 11:08 hanul3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