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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일은 모든혐오는 말에서 시작된다고 했습니다. 듣기싫든 듣기좋든 말이 시작이 안되면 필요가 없어지는듯 합니다. 제가 투피에서만은 정치글을 보기 싫다고 한적이 있는데 왜그런말을 했을까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 직장일을 하면서 간간히 시간 될때 전 네이버 뉴스나 페이스북 틱톡 유튜브 및 투피등으로 시간을 때우고 있습니다. 전 옛날 투피게시판 눈팅하면서 후방주의 게시판 글을 좋아하는 사람중에 한명이었습니다. 그래서 투피도 계속 유지 하면서 세상사는 이야기 글을 보면서 가끔 접속 하는 사람중 한명이었구여 그런데 어느순간 투피가 조금식 게시판이 변화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한쪽으로 편향되어 일반적인 정보를 마치 사실인것 처럼 물론 사실인 정보도 있겠지만 그 정보도 일부사실을 부풀려서 사실 투피에 올려주시는 유튜브 링크 및 기사 링크 굳이 클릭 하지 않아도 보여주시지 않아도 많이 접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투피에서만은 그런글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정치 종교 사상은 그 누구도 바꿀수 없습니다. 가족 지인 친척도 정말 친한 지인도 술자리에서 정치사상이 틀려서 싸우고 종교 사상이 틀려서 싸우고 합니다. 그냥 안하고 안들으면 되는데 하지 말라고 하는데 굳이 하시는분들은 본인들이 멀 잘못하는지 모르는 분들입니다. 본인이 멀 잘못하는지 모르는데 왜 남들을 본인생각대로 바꿀려고 하는지 참 의문스럽습니다. 제가 직원들 교육할때 보여주는 자료가 있는데 한번 보여드리고 싶어서 정말 오랜만에 답글 말고 게시판 끄젹여 봅니다. 이청득심이라는 문구 입니다. 후회는 말함에서 생긴다.   추천:뫼오로시(맹추)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roggy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백호님아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견지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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