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땅이든 건물을 샀어야되는거죠?    글쓴이:헤르니아 , Hit : 861

60년대~80년대 저런 아파트가 1억도 안되었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물론...그당시때 기준의 가격으로는 비싼거지만.... 지금 보니까 많이 변하긴했네요... 추천:hanul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신고:Vodka

헤르니아 음악감상 / 영화 / 미드/ 영드 / 일드 / 애니 광입니다. 정보력:26380 친절도:20121

chenari 정보력:5470 친절도:15734   12-15 11:22 서울 기준으로 최소한 아직까지는 연단위로 보면 오늘 집값이 가장 저렴했습니다.

지름길닷컴™ 정보력:5100 친절도:11880   12-15 11:30 연탄보일러 아파트.. 계단에 아궁이가..

푸른태양™ 정보력:24380 친절도:16194   12-15 11:45 모바일- 그때나 지금이나 당시에 살 돈이 없었죠.

roggy 정보력:27280 친절도:26996   12-15 11:45 10년 전에 샀어도 돈 벌었죠.

뫼오로시(맹추) 정보력:69940 친절도:25629   12-15 11:48 4년전에 샀어도 돈 벌었죠..

뉴스맨 정보력:460 친절도:9165   12-15 11:53 생각해보니 우리동네 저당시에 버스가 안들어 왔던....ㅋㅋ

쭈쭈 정보력:13880 친절도:15023   12-15 11:57 저때 사고 싶어도 제가 태어나기 전이거나 아기때라~~

TIFFANY 정보력:9680 친절도:13855   12-15 11:58 은마아파트 88년도 5천만원이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그때 그돈이 어마어마 큰돈이죠

백갈매귀 정보력:2150 친절도:8021   12-15 11:59 80년대에 일반 노선버스가 고속터미널 건너편 반포아파트 단지내로 다녔어요 벵벵돌아서..... 그버스타면 아파트단지 다 돌고 나왔던.... 바빠 죽겠는데

asyncro 정보력:5240 친절도:10962   12-15 12:00 진짜 딱 일부만 저러고 나머지 다른 동네들은 정말 심난한 상태였죠. 다리밑에 판자촌도 많았고 어렸을적 구로나 신림동은 .. 휴... 그 심난했던 곳도 못살 정도로 우리 형편은 더더 어려웠습니다.

St.Hun 정보력:10730 친절도:15288   12-15 12:06 저때는 몇 년만 모으면 집 샀는데... 지금은 40년 모아야된다고..................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12-15 12:22 아~ 그러고 보니 결혼 초기에 여기 농지를 더 구입했어야 한다는 ㅎㅎ

hanul3 정보력:240 친절도:71   12-15 17:33 hanul3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강마을 정보력:2230 친절도:960   12-16 08:48 다른거는 모르겠는데....저시대 중산층이 거실을 보니 지금 상위 10% 이상인거 같네요... 추천:투데이

투데이 정보력:2020890 친절도:202270   12-16 08:52 저 시절 저 아파트를 살수있었을리가.. 저 정도면 저 시절에도 이미 부잣집 소리 듣던 집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