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이야기도 있고해서... 현대미술의 성지.. 천안 이야기..    글쓴이:복합기 , Hit : 924

유럽의 미술가들이 한국이 어디있는지는 몰라도 천안은 안다는 이야기가 있을정도... 어라리오산업 김창일 회장의 노력이겠지요...

복합기 "Truth and oil always come to the surface. " 정보력:67070 친절도:57376

미스터앤더슨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12-09 18:34 산본공고 출신이면 조형물 같은걸 만들어야.. ㅎㅎㅎㅎ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2   12-09 18:35 천안 고속터미널옆에 데미언허스트의 찬가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헤르니아 정보력:26430 친절도:20162   12-09 18:37 허.........그런 사연이....훔...

복합기 정보력:67070 친절도:57376   12-09 18:39 실제로 유럽의 현대작가들 초대전도 자주 하곤하지요..

솔개-울진BBQ는뻥카!? 정보력:23310 친절도:54584   12-09 18:46 근데.. 왜 자꾸 가올님 따님 얘기가 나오는 거죠?..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12-09 19:15 천안 터미널을 자주 이용하던 1인 입니다 많은 사연이 ㅎㅎ

전용회선 정보력:12450 친절도:13605   12-09 19:44 모바일- 예술은 그들만의 리그라... 저는 패슈~

솔개-울진BBQ는뻥카!? 정보력:23310 친절도:54584   12-09 20:33 저런건 모르겠고.. 동아리 후배 고모부가 당시 천안경찰서 고위 간부 였던.. 구 터미널 뒤의 논을 대거 사들여 일부 터미널 부지로 넘겨주고 아파트 건설로 엄청 벌었다고 하죠.. 자기네 집은 부근의 땅을 사긴 했는데, 도로 부지 옆이라 별로 재미 못봤다고 했던.. 시외버스 터미널 매표소 앞에 어머니 친구분이 식당을 하셔서 가끔씩 들러서 밥먹고 가곤 했는데.. 항상 밥값 안받으셔서 안가게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