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6학년때 물구나무 서기 한다고 운동장 한가운데서 등으로 착지 여러번 했죠... 수십년이 흘러도 지지대 없으면 못선다는거... ㅋ 등으로 착지하면 헉 소리가 절로 나고 잠깐 결리죠.... 중딩땐 담력?훈련 한다고 1.5층 정도 높이에서 푹신한 흙바닥으로 뛰어내리기... 고딩 1? 2학년엔 밤에 할아버지 산소 다녀오기 1회, 학교 계단 7~8개쯤에서 바닥으로 뛰어내리기.... 재수할때 밤에 공부하다 졸리면 안올라가는 발 더 높이 올리려고 무릎 굽혔다 반동으로 털어차기(다음해에 무릎 아파 길가다가 엉엉) 그래서 그런지 종합병원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