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랑 왔어요-m    글쓴이:가을타타타 , Hit : 2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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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타타타 당근계의 신이 되고 싶은 타타타 ㅋㅋ 정보력:69470 친절도:15769

변화가필요할때 정보력:4930 친절도:5139   12-06 22:34 모바일- 처제가 이쁘군요? ^^

수호파파 정보력:310 친절도:126   12-06 23:39 모바일- ㅎㅎ

솔개-울진BBQ는뻥카!? 정보력:23310 친절도:54584   12-07 00:38 제가 유부만 아니었다면 충분히 바꿔 줄 수 있는데.. 제가 연애 경험이 없어서 그렇지.. 여자들 마인드나 행동을 바꾸게 하는 것은 좀 능력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좀 걸린다는게 문제라면 문제랄까..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12-07 03:56 손절각 ㅎㅎㅎㅎㅎㅎ

마징가~~z 정보력:56750 친절도:27319   12-07 05:08 부러우습니다.

복합기 정보력:66830 친절도:57328   12-07 06:12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 했습니다... 있는 그대로 이뻐해 주실분이 계시겠지요... ㅎ

NullStr 정보력:1270 친절도:3116   12-07 08:48 주변 사람이 중요하더군요. 집사람이 장인 장모님 성향이 그대로 있었는데, 애 학부모 모임을 한동안 열심히 나가더니 빨갱이(?) 다 됐습니다. 모임의 엄마들이 다 성향이 비슷했나 보더라고요.. 덕분에 저랑 잘 맞아요. ㅎㅎ

카오스 정보력:0 친절도:   12-07 10:57 제 친구가 50 음.............. 노 총각입니다 처제분이 모델일했다니 포기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12-07 12:02 어쩌겠습니까... 그대로 살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