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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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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깁니다 만.. 들으면 들을 수록 기가 차군요.. 부인을 찌른 범인의 칼을 맨손으로 막으며 사투를 벌였는데, 경찰이라는 작자들은 쌍방폭행으로 말을 해?.. 이 상황이라면.. 경찰의 공권력 완전 무시하고, 법원은 심판 따위는 무력으로 제압하고.. 그냥 시민들끼리 자경단 만들어서 방어를 해야 할 듯.. .. 추천:백두산장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그림자_ 추천:hanul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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