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820 |
|
|
||||
|
|||||
|
|
|
한달전 쯤 방문하여 펌을 하고 돌아왔었드랬죠... 그당시 손님이 온관계로... 허겁지겁 바나나도 킵해두고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좀 한가한 시간에 가보려고.. 평일 낮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네.. 사실 주말에 시간이 없었습니다.. 처가집, 저희집 김장에 참가해야하는 의무때문에... 한달이 후딱 갔네요...) 푸들같다고 맨날 구박을 받아서.. 꼭 가야겠다 맘먹고 갔습니다.. 가보니 clearsea님이 게임에 몰두한 뒷모습이 보였습니다.. 반갑게 인사를 나눈뒤..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작업(?)하는중 이야기를 하면서.. 한달간 손님은 어땠느냐.. 미주알 고주알... 핵심은.. 투데이님이 방문을해서 성지(?)화 시켜야 회원님들의 발길이 생기지않겠느냐는.. 이야기를 슬쩍 했습니다. 음.. 제가 두번 갔다고해서 하는 말이 아니고....clearsea님이 부탁한것도 아니고 정말.. 친절하게 잘해주십니다.. 머리를 자르러 갔을 뿐인데... 두피마사지에 두피영양제 까지 서비스 받고 왔습니다.. 마사지 받고 스팀기로 처리해주는데 졸음이 막.... 그리고 샴푸후에는 두피 영양제까지 받고 마사지 받으니까 완전 머리가 상콤(?)했습니다. 가까이 계신분들은 방문하시어 시술(?)을 받아오시는게 어떠한지 슬쩍 홍보해봅니다. 약간의 수다를 나누고...(네 투데이님이 돈 많이 벌었다... 뭐 그런이야기 안했습니다...^^;) 집으로 가는길에 올랐습니다.. 농담으로.. 머리가 셋팅이 이쁘게 되었는데... 아까워서 마트라도 간다고 했었는데... 정말... 집앞에 있는 홈마트가서 고기사고... 맥주사고... ^^;;;(이마트나 뭐 이런데는 못가겠더라구요... 시간이... 퇴근시간이랑 물려서..) 음.. 컷트된 사진을 올려야 한다 뭐 그런 이야기를 했었지만.. 모델이 안좋은 관계로 그건 패스하고... 가게 전경을 담은 사진을 마지막으로... 11월 26일 재방문 후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p.s : 첫방문때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못찍었다고 하면서... 이번방문은 사진촬영을 허락받았습니다 ㅎㅎ 특히나!! 마님께서 깔끔하게 잘 자르고 왔다고.. 칭찬해줬습니다!! 추천:수우 추천:vendet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인간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미스터앤더슨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Laissez-faire 추천:홍타이지 추천:SeeKeeR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runi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푸른숲 추천:헤르니아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힘찬연어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