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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게 있습니다. 넷플릭스 왓챠 디즈니 플러스같은거 4명이 묶어주는 사이트입니다. 저처럼 낯가림이 심해서 다른사람에게 같이하자고 말하기 어려운 사람이 쓰기엔 좋은듯합니다. 저는 이걸로 왓챠를 시청하고 있습니다. 음... 근데 처음엔 수수료가 500원이다가 990원으로 올랐네요. 수수료가 3분의1 4분의1쯤 되니 적다고 말하긴 어렵네요. 매달 쓰는것보다 몇달에 한번씩 보고싶은거 몰아서 한달만 보는 용도로 쓰면 가성비가 좋을것같아요. 넷플릭스1달 왓챠1달 디즈니플러스 1달 돌아가면서 본다든지... 어차피 보다보면 꼭 볼거없다는 소리가 나오니까요. 뭐 그렇습니다. 그런게 있네요. (넷플릭스 웨이브 라프텔 티빙 왓챠 디즈니플러스 가 있네요.) 혹시 다른 사이트도 있나 검색해봤는데 쉐어풀 이라는곳도 있네요. 여기가 더 저렴한데 한번에 6개월 혹은 12개월로 구독해야하네요. 추천:pyskch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hanul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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