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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나 월세나 자기집 없는 건 똑같은 거지.. 월세든, 전세든 자기가 사는 공간에서 고기 궈 먹는게 죽을 죄??.. 이런 황당한 상황들은 근래에 발생했다기 보다는.. SNS를 비롯한 미디어가 발달하면서 쉽고 빠르게 알려져서 그런 거겠죠?.. 아니길 바랄 뿐입니다.. 위층의 두당탕 소리를 해소 하려면 집을 사서 이사 가야만 할텐데.. 내 생에 내집을 갖을 수 있을 런지.. .. 추천:hanul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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