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그 날 이군요    글쓴이:가을타타타 , Hit : 1316

11.11 이런거 챙기시나요? 전 이런 날은 아무런 감흥도 없네요 몬 날짜에다가 잘도 갖다 붙이네요

가을타타타 당근계의 신이 되고 싶은 타타타 ㅋㅋ 정보력:69070 친절도:15731

Mithrandir 정보력:7420 친절도:12509   11-11 09:19 어제 출장갔다가, 빵집 들러 보니까 길쭉한 빵을 뻬뻬로처럼 초콜렛을 입혀놨길래, 집에 계신 아낙네 두분거 하나씩 샀습니다. 아침에 식탁 위에 올려두고 나왔는데 봤으려나~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11-11 09:49 무료배송 내걸고 난리 치는 쇼핑몰 ㅎㅎ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11-11 09:59 롯데가 일년 매출의 대부분을 올린다는 날...

쪽빛바다 정보력:990 친절도:4276   11-11 10:55 광군절요?

또삐부친 정보력:3960 친절도:3171   11-11 13:34 오래전 돌아가신 저희 할머님 주민등록 앞번호가 111111이었습니다. 빼빼로데이는 무신~~~;;

stonefly 정보력:0 친절도:   11-11 13:41 폐차 하면서 같이 넘긴 제 자가용 번호가 생각 나네요 1넷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11-11 15:18 아 이런거 하는날이었군요. 안챙긴지 몇년!

헤르니아 정보력:26380 친절도:20121   11-11 18:01 무슨날인거죠? 모릅니다...너무 오랜시간 안챙겨서....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