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하러 왔습니다.-m    글쓴이:roggy , Hit : 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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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하러 왔습니다. 윗니3개 해야 하는데 뼈가 모자라서 상악동거상술까지... 아랫니 3개는 쉽게 했는데 이번에는 무서워 죽겠네요. 가운데 저 망치..... 추천:무도인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roggy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27280 친절도:26996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11-10 18:50 으으으... 아프시겠어요. 3개나? 동시에 하나요??? ㅠㅠ 튼튼한 임플란트 되시기 바랍니다.

조은컴 정보력:630 친절도:4977   11-10 19:04 도구만 봐도 아프네요. ㅡ.ㅜ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11-10 19:26 힘내서유~

백갈매귀 정보력:2150 친절도:8021   11-10 19:31 3개정도야 껌 아닙니까... 저는 이 거의 몽땅뽑고 덜덜덜 떨면서 운전하고 집에온 기억이.... 그후로 1달동안 죽만 삼키고 살았습니다

뉴스맨 정보력:460 친절도:9165   11-10 19:51 벌써 했겠지만 상악동은 왠만 수술과 거의 비슷한...잇몸 절재해서 들어 올리고 작업하고 다시 그거 꼬매는데 이건 뭐 몇바늘 꼬매는지도 모를정도로 많이 꼬매던...

피키 정보력:41560 친절도:27923   11-10 20:13 모바일- 아 양치해야지

clearsea 정보력:2600 친절도:5622   11-10 20:46 모바일- 저번달에 임프란트 2개와 크라운1개 했는데 내이빨 갖지않고 돌맹이 박아넣은거 같고 음식맛이 확실히 떨어져요 ㅠㅠ.

무도인 정보력:7110 친절도:10288   11-10 22:48 무도인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뭉~ 정보력:430 친절도:2499   11-10 23:33 주위에 잇몸 안좋은 분들 몇분 계신데 이가 썩는것과는 별개로 잇못이 내려앉거나 잦은 염증으로 잇몸뼈가 녹아서 임플란트도 못하는 경우였습니다. 저도 치아는 부모님도 안좋고 저도 안좋은데 그런 분들에 비하면 나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임플란트라도 할 수 있는 유전이 그래도 감사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임플란트는 치료의 고통보다 불편이 더 큰데 부디 잘 생착해서 오래오래 쓰시길 바랍니다.

끄저기 정보력:750 친절도:1982   11-11 11:28 흐미...망치....저두 곧 입에 소형차 한대값은 넣어야 하는데요....돈도 돈이지만 무서버요...

나는 나 정보력:770 친절도:1248   11-11 11:52 어후~ 보는 것 만으로도 오싹하네요. 역시 치과는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