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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B차량이고, 시속 30Km정도로 서행하였습니다. 양쪽에 주차된 차량들이 많아서... 또 우측에 길이 있으니... 그리고, 저는 교행이 될 만큼 우측으로 붙여서 운행하였습니다. 교차로 근처 가니, 우측에 사고낸 A차량이 보였습니다. 거의 동시에 도착하였고, 교차로 진입 직전... 제가, 직진이니 진행하였습니다. 그런데, 우측 차량이 멈추지 않고, 천천히 진행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경적을 울리고.... 해도 멈출 기미가 안보여서, 급정거 하면서, 경적을 계속.... 짧게 빵!빵!빵~!!! 하는데도.... 결국 와서 들이 받더군요.... ㅡ,.ㅡ 저, 와이프, 아이 둘.... 이렇게 타고 있었고, 어제 우리측 보험사담당이 전화와서는.... "상대방에서 100% 인정을 못하겠다" 라고 한다는데... 회원님들 보시기에, 제가 어떤 잘못을 한것일까요? 제가 모르는 부분이 있을까... 싶어서 여쭤 봅니다. 고견을 적어주시면, 적잖이 참고 될 듯합니다... 추가 : 1. 상대방 운전자는 나이60대이상이신 아주머니 이셨습니다. 내리자마자 죄송하다고 하셨는데....... ㅡ,ㅡ 2. 상대차량 조수석 앞쪽과 저희차량 조수석 휀다 방향지시등(측면) 접촉하였습니다. 3. 자고 일어났더니, 저,와이프 두통이 심해서 한방병원(가까워서)치료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많이 놀라서 약처방을 하자고 하더군요.(치료는안함) 저의 주장 1. 상대방 운전자가 제가 경적을 울려서 알렸는데, 알아채지 못함.(내리면서 못들었다고함) 2. 경적 울리면서 급 정차 함.(이때 아직도 상대방 차량이 우리쪽으로 오고 있었으므로...) 3. 상대방 좌회전 반경이 가상 중앙선을 넘어서 우리차량 조수석을 추돌. 이렇게 주장해보려고 준비중입니다. 다시 연락이 오겠지요? 말이 안통하면, 합의안하고 계~~~~~속 치료 하겠다고.... 우겨볼까? 도 생각중입니다. 아래 회원 여러분의 고견을 잘 참고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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