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    글쓴이:견지꾼 , Hit : 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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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지꾼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가을타타타 정보력:69070 친절도:15731   11-04 09:42 오래전에 돌아가신 외할머님께서 저 중학교때 할머님댁 놀러가면 붕어매운탕 자주 해주셨는데 그맛을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어디가서 먹어도 그맛이 안나네요 ㅜ.ㅜ

짹키 정보력:710 친절도:543   11-04 09:43 근데 필리핀에서 영구 거주하시는건가요?

반달 정보력:19210 친절도:14134   11-04 09:47 붕어 매운탕...이라기 보다는 찜 이라 해야 하나 여튼 그 중간 쯤...요즘은 붕어도 잘 안보이고..

뫼오로시(맹추) 정보력:69940 친절도:25629   11-04 09:57 붕어, 미꾸라지 대충 잡아다가 털내기 해먹곤 했었죠.

어리보기 정보력:8030 친절도:6219   11-04 10:08 아놔... ㅜㅠ 아침 못 먹고 왔는데~~~ㅜㅠ 흙흙... 내 뱃속.... ㅜㅠ

빨강망치 정보력:15050 친절도:9132   11-04 10:12 빨강망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헤르니아 정보력:26380 친절도:20121   11-04 10:29 아 맛있겠네요 ㅠㅠ...

끄저기 정보력:750 친절도:1982   11-04 10:48 끄저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세월낚는어부 정보력:3340 친절도:4483   11-04 11:47 여기서 월남붕어라고 부르는 블루길 많지 않나요? 고기 잘 못잡지만 잡으면 택배라도 보내드리고 싶네요 저도 안먹지만 민물고기는 이제 낚시꾼들도 안먹고 조선족이나 외국인들만 가져가더라구요

roggy 정보력:27280 친절도:26996   11-04 13:19 새우 매운탕도 맛있겠네요.

피피 정보력:290 친절도:839   11-04 16:57 피피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hanul3 정보력:240 친절도:71   11-04 17:54 hanul3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카이샤잉 정보력:1380 친절도:2650   11-05 17:30 카이샤잉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