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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스를 보면 거짓 기사가 넘쳐 난다고 한다 사간이 지나고 그때의 기사를 보면 황당할때가 많았던거 같다 그런줄 알았는데 지나고 보니 그렇지 않았는데 이에 대하여 책임을 지는 자는 어느 누구도 없다 곧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별의별 기사가 또 그 가족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돌아다니는 뉴스를 보면서 느껴지는게 있다 꼭 누군가를 향하여 직접 일때도 있지만 간접적으로 계속 공격이 되고 있다 여야 할거 없는거 같다 이쪽 얘기를 들으면 이쪽이 맞고, 저쪽 얘기를 들으면 저쪽 얘기가 맞는거 같다 아무튼 대통령 선거일이 다가오면 후보중에 누군가를 분명 선택해야 한다 최고의 선택이 아닌 그나마 최악이지 않은 선택을 하는 것이 작금의 상황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정치인은 말할때 참 똑똑한거 같다 국민을 위한다고 늘 말한다 그렇게 보면 정치인에 비해 국민이 똑똑하지 않은것 같지만 선거가 끝나고 보면 그리고 그 결과를 보면 그래도 오늘날 대한민국 국민은 바보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다가오는 이번 대선의 결과가 어떠할지는 모르지만 바보가 아닌 국민의 선택으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보면 똑똑한 왕이나 정치인은 지도자는 백성을 위한다 했지만 실상 위기가 닥치면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 좋을 때는 내가 하갰다 백성을 위하겠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겠다 그런데 문제가 생기면 아무도 책임지지 않았다 누가 그 고통을 감내하며 가정을 책임지며 자녀를 양육하고 가르치고 대한민국의 구성원으로 저라나게 했는가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 였다 이제 어느덧 어른이 되었고 전세계는 코로나로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어려움 상황이 되었다 대한민국만 어려운게 아닌 전세계 모든 나라 모든 민족이 어려운 상황에 있다 이번에 어려움도 정치인이 혹은 지도자가 그리고 뽑히게될 대통령이 잘해주면 좋겠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우리 각자의 가정을 책임지고 자녀를 올바른 사람으로 자라나게 함은 우리에게 있다고 생각된다 정치인을 무시하지 않는다 그들의 역할이 분명히 있다 그런데 그들을 신뢰하고 뭔가 기대를 하면 너무 기대가 커서일까 당혹스러운 상황이 일어나는건 왜 일까 어쨔든 결론은 대한국민은 절대 바보가 아니다 라는 것이다 그냥 저녁 먹고서 투피 들어왔는데 이 말이 생각이 나서 글을 쓰다 보니 두서없이 이래저래 적었네요 오늘도 투피 가장님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가족들과 평안한 밤 되세요 ^^ 추천:아이언이글 추천:skyshark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vendet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견지꾼 추천:UTOPi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행복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홍타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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