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변호사시고 민변 생활 등 시민단체 생활도 오래 했으며 깜빵가있는 애의 정책에 반대되게 했는데,, 허술하게 사업 추진 했을거라는 발상자체가 유아스러운…
쑤실거면 보통 자기편에 물어보고 하는게 먼저 아닌지.. 웬지 곽 반대 세력이 살짝 건드려 봤는데 줄줄이 엮이니 찌라시 동원하고 특검하자고 이슈를 만들며 3월까지 계속 갈 듯.. 아직 파이지 않은 놈들은 열심히 증거 인멸하고 있겠죠..
모바일- 지지자 중에는 일단 의혹만 던지면 기정사실이라고 믿는 머저리들이 많다는 것을 알기에 던지고 보는 것이죠.
국감 때에도 이지사가 대답할 틈도 안주고 계속 의혹만 제기하다가 이지사가 나중에라도 대답을 하려고 하면 고성으로 국감장을 소란스럽게 하고...
국회의원들이 멍청해서 그러는 게 아니라 다 알고 그런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자신들에게 표를 던질 다루기 쉬운 멍청한 유권자들이 꽤 된다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