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군부대내 사건은 모두다 뭉쳐서 피해자 돌려치는 경우가 많아, 믿을수가 없네요.
문제가 있는 사람이면, 인권위에서 조사할때 어느정도 성향이 파악되지 않을까요?
물론 양쪽말 다 들어보고, 조사할거 조사하고 해야 할게 맞지만...
억울한 피해자가 없어야 할텐데 말이죠. 제대로 조사하는 경우가 많지 않으니...
쿵소리 만으로 수사를 지시했다라......정말 쿵소리 만으로 지시 했다면.....부대장이 재정신이 아니던가 뭔가 문제가 있는 사람이겠죠...부대장이나 하고 있는데....그럴 가능성은 그리 크지 않아 보여서....그렇지 않다면....
쿵소리가 단순 일어나면서 난 쿵소리가 아닐 가능성이 더 크지 않나요???
불만성 행동에 의해 난 소리였고 부대장 정도의 짬밥이면 부하가 실수로 했는지 일부러 했는지 뻔히 보일거 같은데요....
더군다나 성추행 한 간부를 비호하는???
만일 저 중위가 남자고 여자 부대원을 성추행했다는 조사가 나왔다면 남자 중위가 표적 수사 당했다고 인권위에서 했을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