뱍신 접종 걱정하시던 분들.    글쓴이:철소 , Hit : 1801

그분들 지금 안도하고 기뻐하고 계시나요? 안 그럴거리는거 알고 있습니다. 걱정한게 아니니 더 잘할수 있는데 못했다거나 또 다른 문제고리를 찾겠죠. 진짜 걱정한게 아니란거 알아요.  그렇게 되길 바라지도 않았잖아요? 뭐 이렇게까지 적어도 또 이상한 소리 늘어 놓을거 100% 확신합니다만... 어쨋든 재미있으신 분들이세요.    추천:선과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갈라파고스거북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철소 iPaq 3660 Nexio 155 sph-b510 sph-m6200 iPod Touch 1G iPod Touch 2G 아르고폰 iPhone 3GS iPhone 4S iPhone 5s iPhone 6s+ iPhone XS iPhone 13 Pro 정보력:5620 친절도:7249

84태권V 정보력:12120 친절도:12496   10-25 03:00 질본은 계획에 따라 백신 확보, 수입하고 차질이 생기면 해결하면서 접종하고 있었지만 영국, 싱가폴은 백신접종률 달성해서 마스크 벗고 위드코로나 하고 있는데 우리는 백신 확보 못해서 일본보다 ㅄ같이 방역하고 있다고 까던 컨셉도 있었죠. 웃긴건 초기 백신 확보 미비 > 백신 확보 못했다고 비난 > 확보 후 접종 진행, 다른 백신 사고율 정도로 부작용 >접종하면 죽는다고 선동 각 개별병원에서 인과성 없음으로 판명 > 인과관계 인정 안 한다고 비난 유족들 이의제기 > 인과관계 판별 전 건수마다 감성 자극하면서 백신거부선동 접종률 올라가다 잠시 멈칫 > 백신 확보 못했다고 비난 앞으로 위드 코로나를 진행 할 경우 > 확진자 폭증했다고 방역실패로 비난할 가능성 200% 위드 코로나 진행 중인 국가에 확진자 폭증으로 하지 않을 경우 > 자영업자 죽인다고 비난할 가능성200% 추천:아이언이글

kingOFspeed 정보력:2200 친절도:5341   10-25 03:50 사람은 다 자기의 상황에 따라 생각하고 판단할수 밖에 없죠 대의를 위해 거리두기를 하고 백신을 맞는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대다수겠지만 아닌사람도 있습니다 내 생각만 옳은것이고, 반대의 사람들은 진짜 걱정이 아니고, 이상한 소리를 늘어놓는 것이라고 어떻게 단정하시는지. 급하게 만든 백신인지라 여러 부작용이 있는건 사실이고, 그걸 걱정하는 목소리를 다 선동이라고 치부하는건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지금은 당연히 여기고 있는 백신접종 후 발열과 몸살만 봐도 이전에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백신들(독감, 신종플루등등) 에서는 어쩌다 생길수 있는 부작용이었지요. 중증질환이 발생했을때 백신과 인과성을 밝혀내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왜냐면 코로나 백신 자체가 중장기 부작용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은채 출시된 백신이니까요. 접종을 하면서 계속 임상데이터를 수집하고 연구중입니다. 제가 일하는 응급실에서만 하루에 백신접종 후 가슴이 아프다 답답하다 숨차다고 하루에 20명 가까이 옵니다. 그런분들 이것저것 검사해도 별거 나오는거 없습니다. 그러면 저분들은 백신과 인과성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검사 괜찮으니 다 꾀병일까요.. 저도 백신 맞았고 맞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같은 상황을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인정합니다. 물이 반이나 남았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반밖에 안남았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게 건강한 사회 아닐까요. 초기백신확보든 접종률이든 다 잘했다는 목소리만 있을수 없습니다. 비난하고 질책하는 목소리도 당연히 있는것이지 그게 선동이나 이상한 소리는 아니라는거죠. 백신맞고 부작용이 생기거나 사망한 사람, 유족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거부 선동 할수 있다고 봅니다. 위드코로나가 방역실패로 이어진다면 당연히 비난할 수 있습니다. 거리두기가 지속된다면 이 역시 자영업자의 희생을 바탕으로 하는것이고 그들의 불만도 당연하다 봅니다. 추천:켄신 추천:현구아빠 추천:의천장무기 추천:고고고76 추천:제이제이 추천:non 추천:나무그늘1 추천:푸른태양™

[양철북] 정보력:3990 친절도:7680   10-25 05:23 저도 한 말씀 보탤까 합니다. 의료영역이든 인문사회영역이든 상담이 필요한 영역에서 기초단계에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라포르rapport' 라는 개념입니다. 상호신뢰관계 형성이라고 번역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환자가 의료시스템이나 의사에 대한 신뢰만으로도 호전 효과가 발생한다는 플라시보 효과도 있지만 불신이 커지면 치료효과가 떨어지거나 치료효과를 부정하거나 치료에 대한 수용성이 낮아지는 역 플라시보 효과도 있습니다. 질본이 모든 것을 잘했을 까요? 그럴 수는 없을 겁니다. 그러면 질본이나 다른 정책들에 큰 실수나 잘못이 있었을까요? 다른 국가들과 비교되는 지표들로 봤을 때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자 그럼 여기서 사회적인 분위기는 어느 방향으로 형성되는 것이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내는 대에 올바를 까요? 상황적 문제에 따라, 일부 관련자에 미비한 대처도 있긴 했지만, 다른 비교 국가들 대비 정부는 상황을 잘 통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보다 상황이 역할한 국가의 경우라면, 국가는 최대원의 자원을 동원하고 있고, 국내여력으로 부족한 부분은 국제사회에 대한 지원요청을 지속하고 있다) 모두가 그 통제에 따라준다면 상황은 조기에 수습될 수 있고,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을 것이다. 라는 메시지가 지속적으로 전달되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뭐든지 정치적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런 위기상황의 돌파 과정은 정치적 득실로 이어진 경우도 많습니다. 자기 집단에게 긍정적으로 득이 되는 것을 극대화하려는 세력과 경쟁 집단에게 부정적으로 허물을 씌우는 것을 극대화하려는 세력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동냥을 해주지는 못해도 깡통을 차버리지는 말아야 하는 데... 도움은 커녕 부정적인 것만 의도적으로 양산해내는 집단이 많으니 문제입니다. 길어져서 글을 나눕니다. 추천:성내동아제 추천:반달 추천:kangin 추천:non 추천:행님아 추천:피노키오

[양철북] 정보력:3990 친절도:7680   10-25 06:31 이제 각 단계별 상황에서 어떤 악의적 행위들이 있었는 지 중요한 것만 다뤄보죠. 그리고 이 과정에서 일부 언론매체들은 더블 바인드라는 일종의 토론기법을 사실 전달목적 기사에 자주 악용하는 행태를 보여줍니다. 더블 바인드라는 것은 질문이나 관점을 제한하여 상대에게 한가지 선택을 강요하게 한 뒤 어느 선택을 하던지 그 선택의 헛점만을 공격해서 상대의 논리를 무력화 시키는 기법입니다. 기사의 정보제공 목적에서는 필요성이 충분한 경우가 아니라면 배제시켜야 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덧 붙히자면, 소거법이라는 것을 기억해내 보시길 바랍니다. 수학 용어이기도 하지만 공학적인 문제 진단이라던지, 병을 진단하는데도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방법이고, 이 방식으로 주로 업무를 보거나 훈련받은 사람은 현실 문제 대응에도 소거법적 접근을 많이 하게 됩니다. 사회나 행정적인 분야에서는 어떤 선택을 해도 피해가 발생할 경우 윤리/도덕이 허용하는 범위의 선택지 안에서 전체의 피해가 최소화 되는 방법을 선택하고, 부득이하게 발생한 피해는 사후조처를 하는 것이고, 다시 의료적 비유를 들자면, 다리 같은 신체 일부를 포기해서라도 생명을 살리는 것이죠. 후~ 이제서야 말씀이어갑니다. 더블 바인드와 소거법 기억하고 봐 주십시오. 1. 국경 폐쇄 논쟁 국경 폐쇄가 과연 효과적일까? 1) 당연한거 아니야? 폐쇄해야지 => 무역 위축, 해외와 거래하는 각종 사업들의 피해 2) 1)로 발생하는 피해도 있고, 입국단계 방역강화로 대부분은 해결될 수 있다. 3) 국경 폐쇄를 안하니 코로나19가 심각해진 거 아닌가? 4) 만약 국경 폐쇄해도 내국인의 귀국까지 막는 정도까지 할 수 있나? 해외에서 귀국하는 내국인도 국가가 보호해야하는 국민인데... 실제로 초기 해외유입의 대다수는 외국인에 의한 것이 아니라 귀국하는 내국인에 의한 것이었다. 5) 아 어쨌든 국경 폐쇄를 안했으니 초기방역은 실패한 거임!!! 2. 백신도입 논쟁 1) 백신조기 도입 필요는 모두 공감함 2) 그러나 기존 백신 개발 속도를 봤을 때 조기 완성과 안전성 확보는 불확실하니 이에 대한 신뢰성이 확보될 때까지는 방역으로 부담하면서 버텨볼 필요성도 있지 않나? 3) 그래도 어쨌든 빨리 확보하면 무조건 좋을 것 같음 (이 단계에서 백신확보에 나선 나라들의 화이자/모더나 백신공급 단가는 한국 확보 단가의 3배 이상으로 알려졌음...이유는 인도적 가격통제 제한이 걸리기 전이라서, 이스라엘은 임상실험 테스트 제공이라는 예외성) 4) 백신부작용이 심할 경우 그에 따른 사회적 부작용도 심하니, 의료인 부담이 높지만 방역체계가 버텨줄 수 있도록 사회방역을 강화하면서 버티는 게 더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을 것 같다. 5) 야 외국은 백신 접종시작했다... 6) 그 외국 상황들은 방역자체가 무너져서 사망률과 치명률이 한계치를 넘어서, 백신의 부작용 발생비율이 높다고 해도 백신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그 접종은 임상3상을 대체하는 목적을 병행하면서 선별적으로 이뤄지는 상황이다. 그리고 한국도 백신 물량에 대해 사전계약을 조율중이고, 다른 나라의 3상 임상 겸 접종에서 안전성이 확인되는 대로 한국도 접종 시작한다. 7) 다른 나라들은 접종률 계속 높아진다 한국이 뒤쳐지고 있다. 8) 6)의 이유처럼 부작용을 감수하면서 백신을 맞히는 위험을 한국이 감당할 필요까진 없다. 그리고 미국, 유럽 FDA의 긴급사용승인 이후에 한국의 백신확보 물량은 다른 국가들에 비해 큰 차이가 없다. 9) 그래도 아직 접종 시작도 못한 한국보다는 좋을 거다. 무능하게 백신 확보도 못~~~ 10) 9)의 억지가 정착되기 전에 백신 접종 시작한다...그것도 국내 면허생산 AZ백신으로 11) AZ 백신 안전성은 의문이다. 부작용이 이렇게 많다. 그리고 왜 미국FDA는 AZ백신 승인 안하냐? 유럽FDA보다 미국FDA가 좋다 미국FDA 인증받은 화이자/모더나 백신은 왜 확보 못했냐? 12) 임상결과로 볼 때 AZ백신의 안정성도 기존 독감백신들과 비교할 때 충분하다. AZ 백신의 미국FDA 승인 지연은 임상단계에서의 기준에 차이가 있어서 발생하는 업무절차의 기준문제지, 안정성에 우려할만한 차이를 나타내는 기준이 아니다. 그 기준선의 설정이 미국 제약사 화이자/모더나 백신 유통에 대한 보호장벽이라는 설도 있다. 13) 아 그래도 미국FDA받은 백신이 좋아 가격도 비싸니까 더 좋을 것 같다. 14) 백신의 가격이 효과의 차이는 아니고 AZ백신은 개발주체인 옥스포드대학이 공익목적으로 무수익 생산 협약을 통해 생산해서 가격이 낮은 것이고, 유통 편의성 등 장점도 있어서 접종률 확보에 유리하다. 그리고 AZ백신은 기존 백신개발에 사용된 적이 있던 기술이라 부작용에 대한 예측이 가능한 부분이 있고, 예측되는 부작용에 대해서는 치료법이 확립돼 있다. mRNA 백신을 전염성 질환에 사용한 적은 처음이고 어떤 부작용이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부작용데 대해서 좀 더 주의가 필요하다. 15) 아 싸구려 백신이 사람 죽이네...미국 FDA 승인 못 받을만 하네... 16) 미국 FDA승인 문제는 위에 설명한 대로다 지금도 못 믿겠다면, 믿지 못하는 게 아니라 믿고 싶지 않은 거다. 그리고 미국 FDA도 탈리도마이드 스캔들 같은 문제도 여러 건 있다. 미국 FDA 승인이 만능열쇠 같은 해결책임을 인증해 주는 것이 아니다. 17) 백신접종률 뒤쳐지고 있다...미국 백신 확보도 미리 못한 무능한 정책이다. 18) 위에 이미 설명한 내용이지만 그 나라들은 부작용 발생 위험을 감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 접종률 높은 나라 대다수는 언론이 불신을 조장하는 AZ백신을 통해서 그 접종률을 달성했다. 그러니 한국의 AZ백신 접종도 문제 없는 수준 아닌가 그리고 백신물량 사전 확보를 위해서는 그렇게 중시하는 미국/유럽 FDA의 긴급사용승인 이전에 확보를 시작해야 했었다. (물론 해외약품은 최종적으로 한국 식약처의 승인을 받아야 국내사용이 되지만, 미국/유럽 FDA 승인도 없는 약을 전국민 대상으로 처방할 수 있는 의사가 있나? 임상실험이라는 제한 된 경우에서나 가능한 조건인데... 전국민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제안하는 수준의 정책요구인데 정부가 이런 방법을 수행할 수는 없다.) 이 시기는 임상 2상만 끝난 시기인데 이미 강조한 내용이지만, 의료계 부담이 크지만 방역이 유지되는 한국이 임상실험의 대상이 되는 것보다는 안전성 여부를 지켜볼 수 있는 여유가 있었던 것이다. 한국 보다 접종률이 높았던 다른 나라의 경우 백신 개발국이라는 잇점이거나 인구가 적어서 최소 주문단위 및 배정(코벡스 퍼실리티)만으로도 접종률을 높일 수 있는 국가이다. 유일하게 비교해 볼만한 나라는 일본인데, 일본은 개발단계에서 확보를 시작했고, 가격통제가 없던 시기에 한국보다 2~3배 가격에 구매합의를 했다. 다행히 최종적인 백신에 대규모 부작용이 발생하지도 않고, 백신의 효과도 충분했기 때문에 결과론 적인 평가일 뿐. 효과없는 백신을 비싸게 구매해야하는 예산낭비였을 수 있다. 이 부분은 그저 운이 좋은 영역이다. 추천:반달 추천:Jay

[양철북] 정보력:3990 친절도:7680   10-25 06:47 3. 백신접종률의 문제 1) 백신접종률 선도국에 비해서 모자라다. 2) 예상된 계획대로 진행중이고, 집단면역에 도달하는 70%이상 접종완료시기는 한국의 상황이 접종률 상위국들보다 1 달 정도 차이로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3) 애초에 백신확보가 늦어져서 그렇다. 정책실패다 4) 백신확보 과정에서 필요한 문제점은 이미 설명했다. 이를 반복해서 해명하는데 행정력을 낭비할 수 없고, 질본은 계획대로 진행하고 결과를 지켜보면,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되는 것을 알것입니다. 5) 아 백신 미리 확보했으면 금방 끝났을 텐데~~~~ 6) 반복해서 말하지만 안전성에 대한 검토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물량확보에도 문제 없지만 도입시기가 나뉘는 문제로 접종기간이 길어지는 불가피한 문제는 감수해야 한다. 7) 아 백신 부작용이 난리에요 난리, AZ도 난리 화이자도 난리 모더나도 난리 8) 부작용 안전성 검증 때문에 도입이 늦어졌고, 언론에 보도되는 부작용들은 예상된 부작용 범위이고, 국가적으로 예외적인 개인부작용 때문에 백신접종을 중단할 수는 없는데 백신 접종을 중단하라는 건가? 9) 아 백신접종률이 낮아서 언제 상황 끝낼건가? 아 부작용이 많아서 사람들 죽어나가네..(다중인격인가?) 10) 접종률은 예정대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고, 부작용에 대한 의료행정적인 대처는 역량의 최대치로 지원하고 있다. 11) 아 몰랑 접종률 늦었잖아... 12) 접종 시작은 약간 늦었지만. 예상대로, 가장 좋은 비교대상인 일본과 비교해도 결과적으로 1달 이내 차이로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70%이상 접종에서는 추월할 것 같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사망이나 중증합병증에 대한 후유장애로 넘어간 경우는 훨씬 적다. 추천:반달 추천:쪽빛바다

[양철북] 정보력:3990 친절도:7680   10-25 06:48 사회적 문제, 자영업 보상문제.... 등등은 너무 힘들어서 생략합니다. 이런 부분들은 설명 안 해드려도, 많이 체감하시고 아실테니까요. 추천:아이언이글 추천:반달 추천:아산두 추천:ggaby 추천:Jay 추천:스위밍 추천:콰지모토

선과수 정보력:330 친절도:1297   10-25 07:13 선과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멋진넘 정보력:220 친절도:1152   10-25 08:47 판단은 후세가......^^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10-25 08:55 참 어려운 문제죠...

라팔 정보력:1360 친절도:2543   10-25 09:18 다들 아시잖아요. 반대를 위한 반대라는걸......

나무그늘1 정보력:3460 친절도:8248   10-25 09:57 모바일- 제생각에는 정말 우려하는 분들도 있겠고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놈들도 있다고 봅니다.

갈라파고스거북 정보력:850 친절도:1983   10-25 12:50 갈라파고스거북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물탱이 정보력:15240 친절도:18333   10-26 05:29 모바일- 코백스 얼마나 도입했죠 모더나 언제부터 얼마나 도입했죠 아스트라 접종 부작용으로 연령제한 했죠 결과적으로 화이자가 정부를 살린상황인데 아직도 화이자는 부작용 심하고 아스트라는 효과 좋다는 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