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건물주    글쓴이:가을타타타 , Hit : 1555

아이고 ㅎ

가을타타타 당근계의 신이 되고 싶은 타타타 ㅋㅋ 정보력:70110 친절도:15775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10-21 09:55 마리아쿠셉~

멋진넘 정보력:220 친절도:1152   10-21 09:58 이런 들켰네==333

kmtkhc 정보력:2820 친절도:7217   10-21 10:00 모바일- 얼마나 급똥이였으면... ㅋㅋ 그래도 너무했네요

당근쥬스 정보력:310 친절도:280   10-21 10:26 급하면 쌀수도 있다......그래도 치우긴해야지....지가 지똥 드러우면 남은 얼마나 드럽겠나.....언능 자수하고 사죄하길....ㅋ

피키 정보력:41560 친절도:27931   10-21 10:26 모바일- 뭐라도 깔고 수습해가지 ㅜ

nJoy락 정보력:1260 친절도:2522   10-21 10:35 밑도 안닦고 도망... 그러고 버스 탑승... 아따 똥냄시는 어쩔거시여~

헤르니아 정보력:26410 친절도:20149   10-21 11:54 헐.....얼마나 급했으면....ㄷㄷ;;; 거기에 건물주는 화나서 허....

usedtobe 정보력:510 친절도:1202   10-21 12:43 모바일- 뻘소리지만, 키는 그렇다치고, 몸무게는 어찌 알았을까요?

만사여의 정보력:6950 친절도:13008   10-21 14:04 모바일- 모바일- 호랑이 담배 먹던 시절인데 역 앞에서 젊은 처자가 옷 입은채 서서 쉬야를 한 뒤 택시타고 가더군요. 택시기사는 오줌 시트때문에 고생좀 했을듯...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10-21 15:08 급했나 보군요. 2층까지 올라가다 화장실 문잠겨서... 저런... ㅠㅠ

까악 정보력:1570 친절도:1723   10-21 16:18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25&aid=0003144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