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가 이낙연이 주장하는대로 였다면 이재명이 그렇게 큰 경선지지율을 얻지 못했을겁니다..
팩트가 국짐계열들이 해쳐 먹으려는 것을 이재명이 저지한 것으로 드러나서 이재명의 표심이 상당이 오른거죠..
그와 동시에 태클건 이낙연은 국짐 패거리와 대동소이한걸로 각인된거구요...
이낙연이 최성해 동양대 총장과 아무 일면식도 없다고 했는데, 나중에 잘 아는 사이로 드러났죠.
이낙연은 다른 사람의 음해나 공작 보다는 자기입과 자신의 정치적 계산으로 인해서 자기 무덤을 파는 사람입니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628 지금까지 열린공감 뿐만 아니라 이낙연과 전해철에 관련된 진보 언론인이나 논평가들의 정보를 취합하면 공통적으로 드루킹 같은 똥파리 일당과 연결이 되어 있다는 추론이 가능하죠.
고발 뉴스에서도 지난번 이낙연이 노무현 탄핵 찬성과 관련해서 찬성표를 던지지 않았다는 말을 했는데, 그 당시 자신이 신문사 기자와 한 인터뷰에서는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 참여했다고 인터뷰를 한 내용이 나옵니다.
그리고 이작가가 얻은 정보로 전해철과 똥파리들이 워크샵을 했을 만큼 가까운 사이라는 것도 나오죠.
손혜원 전의원은 양정철을 상당히 싫어하면서 그에 대해 안좋은 일을 많이 알고 있는가 보더군요.
조국이나 추미애, 손혜원, 김경수 건들도 민주당에서 지원을 제대로 하지 않은 이유도 이들 관계를 고려해보면 이해과 됩니다.
이번 열린공감TV에서는 모든 관계와 사건들이 연관되어서 퍼즐 맞추듯이 드러나는군요.
이낙연이 차기 대권을 노리고 당대표에 출마해서 당을 장악하고, 문대통령께 현 기재부 장관 홍남기를 천거하고, 문대통령 3철중에서 행안부 장관 전해철, 지난 총선을 압승으로 이끈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동교동계 의원들과 손잡고 여권에서 잠재적인 대권 후보들을 제거해 왔다는 의심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요즘 들을만한 내용이 제일 많은 매체가 열린공감티비 인것 같네요. 조국사태때 민주당에서 대응하는게 꽤나 이상했다고 느꼈었는데 이제야 이해가 갑니다. 이낙연과 동교동계는 개혁이고 뭐고 자신들의 입신양명만 생각하는 정말 못된 것들이네요. 그러다 결국 이재명한테 쳐발려서 얼마나 꼬시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