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짠~ 한 마트 장보기...    글쓴이:제이제이 , Hit : 1313

아... 마트가면서 이렇게 즐거워 하다니... 모든 부와 명성을 다 가졌었지만... 소박한 삶은 살아보지 못했던... 저는 그냥 다 필요없고... 누가 100억만... 동네마트에서 장보면서 살고싶어요... 추천:웅이~(º㉦º) 추천:푸른하늘

제이제이 스키와 볼링과 게임 영화, 윈드서핑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지은여신 정보력:23470 친절도:16757   10-04 15:53 마트를 하나 사면 될텐데 추천:문감독

netiian 정보력:11630 친절도:20278   10-04 16:10 그래도 마트 장보는데 아~~무 불편 없을 정도의 무명가수로 돌아가라면 아마 안돌아간다고 했을겁니다.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89   10-04 16:38 돈 많으면 뭐허나~

복합기 정보력:66360 친절도:57241   10-04 20:00 세상의 적지않은 사람들이 평범한 일상을 꿈꾸며 삽니다..

UTOPiA 정보력:12390 친절도:15921   10-05 12:56 100억이요? 퇴사 4번 하세요. (세금 띄어야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