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빌런 (엄...할말이 없네요)    글쓴이:헤르니아 , Hit : 1477

허.....택배 훔쳐서 살림을...차렸군요....이제는 집 앞에 CCTV 설치가 필수인건가? 와......이건 대단하네요......

헤르니아 음악감상 / 영화 / 미드/ 영드 / 일드 / 애니 광입니다. 정보력:26240 친절도:20024

다크탬 정보력:4400 친절도:4387   09-30 10:52 도둑넘이네요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89   09-30 10:56 손목쟁이를 개작두로 썰어야함

바부돼지 정보력:570 친절도:1465   09-30 10:56 이런짓 할 사람 생길거 같더라니.. 사람참.. 돈 몇푼에 양심을 팔다니..

84태권V 정보력:12120 친절도:12492   09-30 11:02 저 정도면 집행유예로 끝나기 어려울듯 한데..

Mr.Duke™ 정보력:14180 친절도:9215   09-30 11:05 예전에.. 택배 분실 사고 이후, 집앞에 놓고간다하면 결단코 안된다고 했었는데... 코로나 이후, 너나없이 문앞에만 놓고 가버리니.. 저런 도난사고가 안나는게 신기하죠. 아파트 사는데도 불안한데.. 코로나가.. 참 삶의 형태를 많이 바꿔놓고 있습니다.

쪽빛바다 정보력:990 친절도:4272   09-30 11:30 잡힐거란걸 몰랐을까? 정직이 가훈이라던 *박이 생각이 나네...

clearsea 정보력:2540 친절도:5535   09-30 11:46 모바일- cctv 설치가 답이네요.

leedra(아자씨) 정보력:2830 친절도:8358   09-30 12:16 띵똥!! 오징어게임 457번 참가자로 결정되었습니다.

쫑 정보력:7810 친절도:11639   09-30 16:39 집앞에 CCTV 촬영중이라고 스티커라도 붙여놔야겠네요. 눈 스티커를 붙여야 하나? CCTV 모양으로 생긴 가짜라도 붙여놔야겠네요

하비비 حب&# 정보력:14690 친절도:16121   09-30 18:03 현관 문위에 CCTV 설치해 놨지만, 다행히 저희 동네는 알리바바가 없어서... CCTV 볼일이 없었네요~

솔개-울진BBQ는뻥카!? 정보력:23310 친절도:54584   09-30 21:41 저 경우는 실형선고 안될거 같네요.. 택배를 훔치긴 했지만 판매를 해서 이득을 취한게 아닌 집에다 쌓아 둔 상황이라.. 도벽이라는 정신병으로 진행을 해서 정신과 치료로 갈음할거 같네요..

진트 정보력:1890 친절도:5016   10-01 21:16 남의 집에 드가서 노트북 하나만 훔쳐도 교도소행 아닌가요? 저건 집 앞이라 죄가 덜한건가.. 상습절도로 최하 몇년이상 살아야할꺼같은데 탣배도둑은 집터는 도둑보다 관대한 느낌이네요. 하긴 나라에 워낙 도둑이 많아서 무담덤해지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