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군사기의심 후기-m    글쓴이:피키 , Hit : 2157

당근으로 팻하다가 자진 전달하는거라고 다른사람 전번을 줘서 통화해보라길래 3자사기인가뭔가? 의심스러웠는데 거래내역이 여자용픔 몇가지 있는게 사기꾼은 아닌듯힌 느낌적인느낌이라 보내준 전번으로 어렵게 연결되서 이틀후에 약속잡고 오늘 거레했네요 전번상은 남자.. 남녀 한쌍이 왔는데 남자가 물건을 세세히 확인하고 여자는 옆에서 뭔가를 확인해달라하고 결론은 구매자는 여자 남자한테 물건 검수 및 거래대행을 의뢰 그런 싱황이더군요 마지막으로 챗은 본인(여자) 한테 딜라고.. ㅋ

피키 메롱~ 정보력:41560 친절도:27921

솔개-울진BBQ는뻥카!? 정보력:23310 친절도:54584   09-29 20:20 당군사기면.. 당나라 군사들이 사기를 친건가요?.. 추천:견지꾼 추천:마징가~~z 추천:mono

미스터앤더슨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09-29 20:42 과거 티비 거래 하는데.. 저는 중고거래시 문자 사절 함.. 무조건 전화.. 애 엄마라고 할머니 드릴꺼라고.. 전화가 옴.. 그 이후로.. 툭하면 문자 전화가 그렇게 만원 깍고 또 만원 깍고.. 나중에는 짜증나서 그냥 딴물건 알아 보슈~ 그리고 직접 들고 가슈~ (엄청 무거운 뒷통수 튀 나온 티비임..) 알았다고.. 아버지랑 가겠다고.. 그렇게 왔음.. 왠걸~ 코에 피어싱한 뚱뚱한 고삐리가 딱~!! ㅋㅋ 그렇게 집으로 올라와서 딸년이라는건 멀정한 티비가꼬 계속 시비 중이고.. 애비라는 새끼는 집도 주시면 안되냐고 헛소리 하고 있고(그때 당시 집이 깨끗했잔아요) 그렇게 또 만원을 깍더군요.. 들고 가라니깐 허리를 다쳐서 못든다고.. 와~ 이새끼들 진짜 한대 패고 싶던.. 그런데 참았음.. 이유가 있음.. 재활용장에 버려진 티비였음.. A4에 멀쩡한거에요 필요하시면 들고 가세요~ 하는거 경비실에 이야기 하고 들고 왔는데.. 이게 너무 커서 불편해서 혹시나 하고 올렸는데 ㅋㅋ 그렇게 그들 덕분에 그날 치킨 꽁으로 맛나게 먹었던..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솔개-울진BBQ는뻥카!? 추천:끄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