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었다고 느낄때    글쓴이:가을타타타 , Hit : 938

저도 아주 가끔 ㅜ.ㅜ

가을타타타 당근계의 신이 되고 싶은 타타타 ㅋㅋ 정보력:67130 친절도:15529

이클립스K 정보력:11310 친절도:16083   09-29 12:31 젊어보이는데... 벌써 저러면 큰일이네요!!

쫑 정보력:7810 친절도:11639   09-29 12:35 너무 웃긴건 왠지 이해가 너무 잘 되기 때문이네요. 그래서 슬프기도 하고. ㅜㅠ

터쥐 정보력:5730 친절도:777   09-29 12:40 남 일 같지 않아서 큰일이네요 ...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89   09-29 13:01 세월 앞에 누구나 다 그러함을...

San Jose 정보력:5640 친절도:9849   09-29 13:06 안경 머리 위로 쓰고서.... 안경 찾을 때.... 안경 한참 찾다보니.... 쓰고 있을 때ㅠㅠ..

카이엔켄 정보력:460 친절도:952   09-29 13:13 눈물을 흘리곤 하지요.

하늘둥이 정보력:7130 친절도:11586   09-29 13:19 남일이 아니네요~ ㅠㅠ

문감독 정보력:410 친절도:273   09-29 13:25 ㅠㅠ 출근준비중 손에 핸드폰들고 겨울파카를 입다가 폰이 커서 손목 부분을 통과하지 못하여 잠깐 폰을 소매안에다 놓고 팔을 통과후 옷을 다입고 신발을 신으려던 순간........아~ 내폰~! 어디뒀지? 거짓말 안하고 10분동안 온 방을 다 뒤졌던 기억이..으흐흑....ㅠㅠ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9-29 14:47 ㅋㅋㅋ 원래 볼펜귀에 꽂고, 찾는경우 흔하쟎아요~ 이건 나이랑 상관없을듯... ㅋㅋㅋ

어리보기 정보력:8000 친절도:6153   09-29 17:16 주차장에 내려갔는데, 아, 이런, 열쇠를 안 가져 왔네요! 12층인데, 올라가서 열쇠 둔 곳을 찾으니, 어, 없어요! 아, 분리수거를 했는데, 거기 놓고 왔나 봅니다. 분리수거장 가서 버린 박스 찾았는데, 뒤져도 없어요. 하, 거 이상하다. 출근을 어떻게 하나 하고 주머니에 손을 찔렀는데 주머니에 들어 있었던 게 아니고 손에 들고 있던 열쇠가 주머니에 걸리네요. 이런 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