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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짐의 끝을 보여주던 왕이 부장이.. 방한중에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한국의 SLBM시험 발사 성공으로 중국내에서 꽤나 고생한다고 하네요. 둘중하나겠죠. 남북한이 일부러 멕인거다. 이러면 완전히 나가리죠. 한국과 북한의 태도도 모르고 룰루랄라 왔다가 거하기 맞고 가는거니까요. 미리 예정되어 있었다. 그렇다면 더더욱 문제죠. 외교부장이 미리 예정되어 있었던 것도 모르고 간거냐? 중국 정보력은 빙다리핫바지냐? 근데 우리나라 SLBM시험 발사는 어느정도 예정되어 았었던 걸로 나는데.. 자기를 위해서 다음날로 미루어서 시험할줄 알았나? 암튼... 완전히 시건방짐의 끝판왕이였던 왕이를 거나하게 남북한이 멕인게 기분은 좋네요. 추천:Peter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뉴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바람돌이 추천:뚱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제이제이 추천:hanul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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