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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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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갈때마다 여유로운 삶을 느끼신다고 하셧는데 한국에서도 하기나름 입니다. 전 중산층에 속합니다. 전기안전관리가 직업(중소기업)이며 보수는 월300정도 됩니다. 주 2일 근무 합니다. 한달에 8일 근무 합니다. 나머지 시간엔 취미생활 합니다. 다른 직원분들은 알바?도 하거나 근무시간을 늘려서 월 700~1000만원 가져 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도 최근에 6개월 정도 알바(전기공사)를 좀 해서 3천정도 모았습니다. (대출이자 월 10만원 정도 나가는게 아까워서 알바 햇습니다.) 전 돈보다는 자유로운 삶을 택하엿습니다. 아래 사진의 여러대의 보트는 제 소유는 아닙니다. 보트클럽에서 활동하다보니 여러가지 보트를 타게 되엇습니다. 여러대의 보트를 제가 거의 다 운전합니다. 선주(배 주인)들이 낚시에 집중하려고 본인이 운전을 안합니다. ^^; 물론... 저도 살순 있습니다만 4~5천만원 이니깐요. 굳이 살 필요가 없을 뿐입니다. 주위에 보트가 너무 많아요. 주말에 항구에 가면 개인보트들이 몇백대나 나옵니다. 대전만해도 100대가 훨씬 넘으니깐요. 보트가 너무 많아서 런칭(육지에서 바다로 배를 내림)하는데 1시간 이상 걸리는 경우도 많아요. 캠핑트레일러를 소유한 친구들도 있습니다. 부러워 하실 필요 없으시고, 보트던 캠핑이던 본인의 원하시는 것을 시간을 내어 하시면 됩니다. 인생은 짧아요. 몇시간후에 저는 다시 바다로 갑니다. 외연도 ps> 저도 사냥도 하긴 햇습니다. 멧돼지까지는 아니고 새 & 고라니 한국도 멧돼지 수렵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추천:선과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평범한이공계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쯔토미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roggy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이쁜마눌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미니바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Godspeed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카이샤잉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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