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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걸 따라 하시는 분은 없겠죠?.. 내용을 보니 뷔폐 관계자 인거 아닌가 싶네요.. 육류가 소화가 느린 것으로 생각하시죠?.. 실은 섬유질인 채소류가 오랜시간 소화가 됩니다.. 그래서 상추를 먹고 난 다음에 졸리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고요.. 상추가 최장 오래 걸리고 11시간 가량 걸린다고.. 일반적인 음식물이 30가량 이라 하고요.. 제가 먹는 페턴은.. 1. 날것들을 중심으로 한두개씩 담아 옵니다.. 날것은 생선회들과 육회를 말하겠죠?.. 여기에 초밥을 곁들여서.. 2. 맛없는 것들을 빼고 본격적으로 담아다 먹습니다.. 3. 익힌 고기와 해산물을 한두개씩 담아 옵니다.. 4. 맛없는 거 빼고 담아다 먹습니다.. 5. 일반적인 것들로 한두개씩 담아옵니다.. 6. 맛없는 거 빼고 담아다 먹습니다.. 7. 과일과 채소류를 한두개 내지는 소량으로 담아 옵니다.. 8. 당도가 높고 깔끔한 맛으로 선별해 담아 옵니다.. 9. 좀 아쉬움이 남는다 싶으면, 뷔폐마다 특별식 비슷하게 별도로 조리 해 주는 쌀국수나 뭐 그런 것들이 있으면 가져다 먹습니다.. 10. 마지막의 장식은 찐한 원두커피에 에소프레소 샷추가한 커피를 한잔 마셔 주는 것이죠.. 날생선을 먹을 때에는 레몬즙을 곁들이면 좋습니다.. 레몬이 없으면 아쉬운데로 신맛이 많은 오렌지 라도.. 단맛이 강한 오렌지는 생선회 맛을 못느끼게 되기에 피하고요.. 괜찮은 뷔폐에 가면 제가 먹는 페턴입니다.. 야채류는 절대 먼저 먹으면 안됩니다.. 후반부에 먹어줘야 합니다.. 이정도는 먹고 나와야 뷔페 본전치기는 간능할겁니다.. 뷔페 망할까봐 걱정 안해줘도 됩니다.. 이렇게 먹어도 절대 손해 안보고, 이익을 남겨주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 추천:hanul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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