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자 하는 의지..    글쓴이:미스터앤더슨 , Hit : 1186

일 마치고.. 집에 갈때가 젤 괴로운.. 온 몸은 땀으로 범벅.. 여기 저기 검색하니.. 내장 비만자들이 특히 땀을 많이 흘린다고.. 마즘.. 제가 과거 담배를 끊고.. 한 1년쯤 넘어가니.. 미친듯이 살이 찌더군요.. 그때 생긴 부작용이 내장 비만과 땀...... 진짜 땀 잘 안흘리는 체질이였는데.. ㅠㅠ 한약을 사먹을 능력은 안되고.. 이것도 검색하니.. 연근하고 팥이 좋다고.. 그래서 아이스 크림은 늘~ 비비빅만 사묵고.. 연근은 요리가 어찌 안되니.. 가루로.. ㅋㅋ 남들은 헬스 보충제 먹을때 저는 연근 가루를.. 우유 요구르트 두유에 타먹으라는데.. 저는 그것들을 마시면 바로 화장실이라.. 이온음료에.. 맛이 아주 그냥....... ㅋㅋ 과연 효과가 있을지.. 염화칼슘.. 제가 살면서 염화 칼슘 5kg 다~ 쓰게 되는 날이 올줄이야...... 이번에는 구슬형.. 이게 더 편하다고 해서 구매.. 침대 아래 6개 리필해서 넣어 둠.......... 그리고 신기패 여름되면 어디선가 기어 나오는 이상한 벌레들.. 이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좀 벌레도 있을꺼 같고.. 여기 저기 낙서 놀이 해야 겠음......... 이렇게 버티고 살고 있음둥.. ㅠㅠ 아~ 오늘은 뭘 먹지.....  추천:SeeKeeR

미스터앤더슨 알바가 모이면 사이트가 파괴 되고.. 사이비가 모이면 가정이 파괴 되고.. 반민족이 모이면 나라가 파괴 된다..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오끄 정보력:3220 친절도:7233   08-28 16:23 저도 염화칼슘 쓰다가 결국 제습기 놓았는데요. 그 제습양이 염화칼슘 가지고는 턱도 없네요.

폐인0.5 정보력:3890 친절도:5549   08-28 16:35 의지에 한국인.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08-28 16:58 저런곳 없이 곤충과 어우러져 살고 있음 ㅎㅎ

SeeKeeR 정보력:9340 친절도:6908   08-28 17:32 아 손가락이 잘못 찍었어요 그래도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주스팅 정보력:940 친절도:1552   08-28 17:42 신기패 효과 없어요...

축복의통로 정보력:1790 친절도:736   08-28 18:20 헉 사진만 보고는 염화칼슘 드신다는 줄 알고 충격받고 있었음

CC 정보력:330 친절도:1539   08-28 22:10 조이라이프 염화칼슘 업체 //부산이죠 25kg로 겨울 까지 대비하세요 사장님이...30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