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며 살아야 할 것들.    글쓴이:체리쉬 , Hit : 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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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부모님 세대를 생각해볼때 그분들이 겪으시고 보내오신 세월들의 무게감에 괜시리 울컥할때가 있습니다. 우리와는 달랐던 세월을 보내셨던 분들. 더 생각해 드리지 못했던 것이 아쉬울 뿐이네요. 공군기로 잘 도착했더군요. 다른 나라도 실패한작전수행들을 다해내셨고.. 난민들이라고 하지만 뭐.. 일반적인 사람들이 먹고 살아가는 삶의 모습 거의비슷하다는 생각해봅니다. 옛시절 우리도 더했던 시절이 있었죠. 사진까지 찾아봤네요. 625사진을 다시보니 참 가슴도 찡하네요 힘겨운 시절에 힘을 냈고 큰 도움도 받았었습니다. 우리에게 있는 민족정신은 정신적 강인함이 아닌가 싶어요. 할수 있을때 도와주어야겠지요. 그것이 나라이든 개인이든. 인생의 중요한 의미라고 생각됩니다. 추천:전용회선 추천:푸른태양™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ohmi0530 추천:고구마 추천:ChaCh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NaRa16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청천동집구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godfocus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lagger 추천:백면서생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hanul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체리쉬 반가워요^^ 정보력:10700 친절도:2866

전용회선 정보력:12220 친절도:13482   08-26 20:58 모바일- 모바일- 인도적 차원에서 잘한일이라고 저도 생각하는 바입니다. 이만큼 잘살게 되었으니 베풀기도 해야죠. ^^*

푸른태양™ 정보력:24380 친절도:16194   08-26 20:59 푸른태양™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고구마 정보력:3100 친절도:6831   08-26 21:12 모바일- 하루종일 저 기사만 찾아 보고있네요. 가슴뜁니다.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자리매김하는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08-26 21:13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참 엄청 변한 세상이죠 그런디 조금 살게 되니 외국에 나가서 참 여러가지 갑질하는 한국인들 너무 많습니다 솔직히 아직도 갈길이 먼디,,,,

ChaCha 정보력:860 친절도:848   08-26 21:23 ChaCha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NaRa16 정보력:550 친절도:187   08-26 22:51 NaRa16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청천동집구신 정보력:340 친절도:777   08-26 23:10 청천동집구신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godfocus 정보력:2850 친절도:1055   08-26 23:13 godfocus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쪽빛바다 정보력:990 친절도:4276   08-27 00:08 난민이 아닌데도 난민 들인다고 난리치는 국개가 있더군요. 그 인간 뽑은 동네분들은 어떤 심정일까요?

마징가~~z 정보력:56720 친절도:27287   08-27 05:14 누가 제사진을..........? 초상권 치매입십니다.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8-27 08:34 와... 저땐... 정말... 힘든시기 였겠죠? ㅠㅠ

백면서생 정보력:1530 친절도:3675   08-27 09:56 백면서생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그대의벗 정보력:7320 친절도:1118   08-27 11:04 더불어 살아가는 능력(?)이 조금은 생긴 것 같아 뭉클합니다만, 이럴 때 일수록 삐끗하지 않도로 더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hanul3 정보력:240 친절도:71   08-31 10:46 hanul3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