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와이파이를 사무실 AC58U 것으로 잡고 USB로 노트북과 연결 후에 설정에서 USB 테더링을 선택하면 휴대전화를 간이 무선랜카드로 작동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후에 1순위 네트워크를 휴대전화 테더링으로 잡거나 다른 랜카드들을 일시 사용안함으로 하고 휴대전화 단독으로만 사용하게 하면 기본 장착 랜 드라이버 문제인지 조금 더 감이 잡히겠지요.
ASUS 공유기 기능이 어디까지인지 모르겠는데 사내 네트웍 관리자분이 따로 있으시고 공유기의 기능이 지원한다면
매우 드물지만(관리의 귀찮음이나 기능의 미지원) 사전 등록된 IP나 MAC 주소(보통 데탑들이나 기존 보급된 노트북들)로 업다운 제한을 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공유기에 등록 안된 일시적인 게스트 기기는 업로드는 제한 없지만 다운로드는 1MB 정도로 제한 이런 식으로요.
업로드는 별로 할 일이 없고 큰 영향이 없지만 다운로드 트래픽은 업무에 지장이 생기므로 사전 등록된 기기들만 다운로드를 일정 속도까지만 풀어주는 방법이겠지요.
제가 얼마전에 아수스 RT-AC59U공유기를 설치해서 사용을 했는데요.
속도가 1~5Mbps 정도 나오더라구요. 이것 저것 별짓을 다해도 속도가 안나와서 혹시나 하고 다른 공유기를 설치해서 속도 테스트 하니 80~90Mbps 나오더라고요. 지금은 바꾼 공유기로 잘 사용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새로 설치한 공유기는 TP-Link Archer A10 입니다.
SKYNET에 의해서 보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