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e는 IF 42점 짜리. nature 자매지들 중 하나인 nature chemistry는 IF 27점짜리. 공동1저자라는 개념은 보통 흔히 쓰이기는 하지만, 그 경우 eqaully contributed 같은 표현을 써서 따로 표기해 줍니다. 이 경우는 공저자 중 한 명인 듯 싶습니다. 즉 언론이 정확히 모르고 말한 것들이 조금 있기는 하네요. 그렇다 하더라도, 좋은 연구자인 것은 분명한 듯 합니다.
제1 공동저자 맞네요. 논문 마지막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분야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연구주도와 논문 작성을 거의 다 1저자가 합니다. IF 27이면 아주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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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authors contributed equally: Terra Sztain, Surl-Hee A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