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자슥 남의 차에서 뭐 하나 했더니...-m    글쓴이:어리보기 , Hit :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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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앉아서 똥을 싸고 있는 거였군요!!!! 에잇 디러!!!!! 뭐라고 하기도 전에 날아가 버리네요. 노린재 자슥! 물똥이나 싸고 말이야! * 찾아 보니 소나무허리노린재랍니다....라고 썼는데, 전문가분께서 정정해 주셨습니다. 톱다리개미허리노린재라고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

어리보기 호구로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다만, 밥은 대충 먹지 말자. 정보력:8030 친절도:6232

낭만도야지 정보력:730 친절도:4389   08-12 16:24 헉.... 노린재도 끔찍한데 노린재 똥이라니...

푸른태양™ 정보력:24390 친절도:16208   08-12 16:32 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니, 너그럽게 용서하시죠~ ㅎㅎ

momo11 정보력:760 친절도:161   08-12 16:40 설사네요...ㅎㅎ

현구아빠 정보력:5040 친절도:7491   08-13 06:12 모바일- 어리보기님 차니까 남(자)의 차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