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899 |
|
|
||||
|
|||||
|
|
|
안녕하세요 아주아주 가~~~~아~~~~ 끔 글을 씁니다. 정치, 종교 될 수 있으면 피합니다. 애둘러 딴 이야기를 하죠. ^^ 아래 몇가지 글들을 읽다가 보니... 위 제목이 문득 떠오르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살포시 위의 제목을 검색해 보시면 관료주의가 얼마나 무서운지 나옵니다. 조금 맥락은 다르지만 미국의 대통령도 여러번 저 벽을 넘기가 힘들었죠. (누구를 두둔하거나 비하 하는것 아닙니다. 그냥 예 입니다.) 단순 관료주의만 이야기 하는것이 아닙니다. 그 관료들과 이해 관계가 되어 있는 모든 부분이죠. 저는 그럴일은 없지만 높은곳에 올라가면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변하게 되죠. 또는 변해야 올라가기도 하구요. 그렇게 되고 나서도 그 맘이 변하지 않는 분이 있다면 정말 대단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냥 가끔 "주기적인 야자타임"을 통해 높은 분들 관료주의를 초심의 마음으로 가끔 리프레쉬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밑에 사람들한테 욕들어 먹은 적이 없으니 , 그리고 가식없는 체험 삶의 현장을 한달에 한번씩 의무로 하던가. 주절주절 부연을 달아 놓은 것은 심약해서 욕먹을까봐 그렇고, 욕먹으면 다시는 글 쓸 용기가 안날지도 모릅니다. ㅠ.ㅠ 추천:웅이~(º㉦º)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