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파리 오래 하다 보면 가끔씩,, 잊어 버릴라 하면 등장 하는 빌런들.. 일명 내 귀의 도청장치들이 있음..
대부분 사기 불륜 간질 조현 조울 그외 그냥 꼴통..
이들의 특징은 자신의 주위 사람들에게 끝까지 자기 주장을 안굽힘..
그렇게 남아 있는 사람중에 전의가 되는데.. 대부분 가족이 잘 걸림..
유명한 사건 있죠? 남편인 목사와 이웃들이 자신들을 강간 했다고 하는 세모자 성폭행 조작 사건.. ㅋ
제가 목격한 것들중 한집은 마눌이 맛이 감.. 이후 남편도 맛이 가고 착한 아들이 둘이나 있는데.. 이것들은 방황중..
그런데 나중에 맛이간 남편이 더 우낌.. 큰애는 카이스트 작은 아들은 서울대 다닌다고.. ㅋ 그런데 동네 피씨방 술집에서 자주 모격 되는.. ㅋㅋ
그외 꼴통들은.. 주로 특징이 했겠지.. 그랬겠지.. 그래도 한번은 만나서 놀았겠지 하는 부류인데.. 주로 이간질이 특징임..
이것들은 입말 열면 전부 구라임.. 머리가 멍청해서 사기는 못치고 계속해서 말을 지어내고 만들어내고 나중에는 거짓말이 거짓말을 만들고 점점 커짐..
그런데 이런 말도 안되는 황당한 거짓 말에 속아 넘어 가는 사람들이 꼭 있음..
암튼 좀 맛이간 이런 놈들은 특징이 내가 아는 동생이 있는데 어쩐데~ 하면서 자신을 부각 시키는.. 알고 보면 주위에 아무도 없고..
나중에 알고 보면 어려서 하지 말아야 할짓을 많이한.. 일명 뽄드.......... 나이 먹어서 나타나는 휴유증 하나라고..
마약도 비슷.. 나이 먹어서 들어 나는.. 평상시에는 괜찮아 보이다가 술이 한잔 들어 가면 확~ 터짐..
주위에 이런 증상의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멀리 하시길.. 말해줘도 못 알아 듣고 오히려 증상만 더 커짐..
저분도 주위 사람들 특히 기자들이 병을 더 키운듯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