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짜장 국힘당 입당!     글쓴이:혜나혜성아빠 , Hit : 1079

오늘자 30일부로 입당했답니다.  할줄 알았지만 소리소문도 없이 조용히 입당했네요. 그래봐야 관심없다. 곧 해가 뜨면 사라질 이슬 처럼......  추천:hanul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혜나혜성아빠 2007년 12월 2일에 가입하여 현재까지 활동중입니다. 두아이의 아빠이며 아이폰X, 6S+, iPad, iMac, Mbook, Apple Tv 등 애플빠임 정보력:4060 친절도:8450

폐인0.5 정보력:3890 친절도:5549   07-30 22:42 이거 때문에 부랴부랴 들어갔을꺼에요

푸른태양™ 정보력:24350 친절도:16180   07-30 22:45 윤짜장 옛날에 검찰총장 후보자 일 때, 기수 파괴다 뭐다 해서 반발하는 세력들 있었던거 같은데, 지금 윤짜장 메길 수 있는 기회 아닌가? 왜 가만히 들 있을까요?

가을타타타 정보력:68700 친절도:15692   07-30 23:10 모바일- 그렇게 스쳐지나가다 소리소문없이 연기처럼

니익네임 정보력:1610 친절도:4812   07-30 23:37 축하해줘야 되는거죠?? ㅎㅎㅎㅎ

마징가~~z 정보력:56670 친절도:27234   07-31 06:40 전 싫습니다. 국민의힘?더 싫고 윤짜장은 더욱더 싫습니다. 오늘은 짜장염을 좋아해서 오늘 짜짜로니? 짜파게틴지를 끓여먹을려 했는데 ○짬뽕으로 바꾸시겠습니다.

dhs 정보력:2540 친절도:8440   07-31 10:44 장권말에 여권쪽 사람이 야권으로 옮기는 현상은 약간 위험한? 신호 같습니다. 아마 박근혜 정부 때에도 비슷한 현상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양가 정보력:2010 친절도:5993   07-31 15:11 국힘당 안에 짜장면집 개업 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재료자체가 부실해서 근방 망할 듯

바람날개123 정보력:610 친절도:2207   07-31 18:52 우리 준표형이 알아서 요리해 줄 겁니다. ㅋㅋ

hanul3 정보력:240 친절도:71   08-02 11:49 hanul3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