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blue 님께서 비타500을 주고 가셨어요..     글쓴이:뫼오로시(맹추) , Hit : 511

날이 더워서 기운 내라고  비타 500을 한박스 주고 가셨습니다. Roggy님 만나서 점심 먹고 막 헤어지니  Eyeblue님이 오셨네요. 투피에서 두분이나 시간차 공격으로 오셔서  격려해주고 가셨습니다. 열심히 살겠습니다!

뫼오로시(맹추) 원래 전공은 제철소 냉연조업 시스템 설계. 그걸로 먹고 살다가. 지금은 기구 설계도 하면서 가끔 제품 디자인도.. 해외 영업도 틈틈히... 딱히 잘하는게 없네요. 에휴... 빚으로 빛나게 살아가는 맹추 뫼오로시 정보력:69640 친절도:25525

현구아빠 정보력:5000 친절도:7390   07-29 13:35 모바일- 왼쪽 선물이 더 좋으신거죠 ㅌㅌㅌㅌ

푸른태양™ 정보력:24220 친절도:16115   07-29 13:45 투피 인기 삼대천왕 중 한명! 역쉬 인싸 맹추님 부럽습니다.

HealerLee 정보력:8070 친절도:2833   07-29 14:23 관심 있는 글이어서 제 블로그에 스크랩하였습니다.감사^^.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7-29 14:56 캬아~ 열심히 살아오신거네요~ ^^

netiian 정보력:11630 친절도:20275   07-29 15:55 가까운 곳이라면 저도 드리고 싶은데 멀어서 못드리는겁니다. 제맘을 좀 알아주세요 ^^

roggy 정보력:27210 친절도:26955   07-29 17:34 모바일- 앗, 저는 얻어먹기만 했네요. 점심 잘 먹었습니다~

EYEblue 정보력:10750 친절도:14512   07-29 19:13 아~ 이제야 자리에 앉네요. -- 종일 빨빨 돌아 다니느라.. 필름 아들 방에 잘 시공해 나머지 여름 시원하게 보내게 해 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