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비소리 입니다.
아반떼 HD (2006년식) 15만 km 아직 굴리고 있습니다.
돌아다니는 신차를 보면 바꾸고도 싶지만, 아직 큰 돈 안먹고 소모품 교체하며 잘 운행 중 입니다. (사실 돈이 없습니다. -.-)
이 녀석도 3만 km 정도 탄 중고를 사서 지금껏 사용 중인데요,
썬팅 ( 요즘은 틴팅이 맞다면서요?)이 거의 제 기능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차에 돈을 많이 들이고 싶진 않지만..사실 앞 범퍼도 긁힌 부분이 있어서 근처 덴트나 파란손? 가서
얼마에요? 물어보면.."에휴~ 그냥 타세요"란 답변을 많이 듣습니다. 아마도 정말 절 생각해서 하시거나, 돈이 안되는 차라서 그럴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요즘 같은 폭염에 운전을 한 아내를 보니 팔이나 얼굴이 타고 열을 받은걸 보니 바꿔야 하겠다 싶어서..
제가 이런 부분에 관심이 별로 없어서..어떤 제품이이나 %로 시공해야 하는지? 고수님들의 틴팅 조언 및 추천을 구해 봅니다.
전면에 하이패스, 스마트폰 티맵, 아파트 차량출입 통제 시스템용 스티커? 붙여 사용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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