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 때 잘 해야...-m    글쓴이:roggy , Hit : 935

우리나라도 입사시 평판조회하는 회사가 많아지는듯 합니다. 저도 1년에 같이 있던 직원의 평판문의를 1~2건은 받는것 같아요. 후보자에게 평판문의할 대상자 연락처를 달라고 직접 요구하는 회사도 있고, 알음 알음으로 문의하는 회사도 있어요. 왠만해서는 나쁜 얘기는 안하는데 좋은 얘기도 안나가는 경우가 아주 가끔 있어요. 그래서 평소에 주변에 잘 해야 합니다. 실력이 안되면 성실하고 인덕이 있으면 그래도 좋게 좋게 얘기하죠.

roggy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27280 친절도:26995

견지꾼 정보력:37060 친절도:67789   07-23 20:09 가능 하면 적을 만들지 말라~

반달 정보력:19210 친절도:14133   07-23 21:15 이런게 많이 통용되게 된다면 그것도 좋은 효과를 내지 않을가 싶은데요..

푸른태양™ 정보력:24370 친절도:16187   07-23 21:17 Reference Check 이라고 네카쿠라배 쪽에서는 인사팀에서 항상 해왔죠. 저도 일년에 10건 정도는 들어옵니다. 그만큼 IT업종이 이직률이 높다는 얘기겠죠.

카오스 정보력:0 친절도:   07-24 14:22 저는 정치할 사람이 못됩니다. 으음................. 다행이다

니익네임 정보력:1610 친절도:4816   07-25 21:26 다른팀 팀장이 엄청 업무 협조도 안하고 타팀에게 아주 좋지 못한 상황이였는데 다른 회사로부터 평판문의가 왔었나 보더라구요. 뭐 .. 답변은 뻔하죠 ㅋㅋ 이직 못하게 되고 다른 회사 입사하려고 했다고 사내 소문 다 나고 .. 결국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