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돈 쉬운 거 아닙니다 선생님     글쓴이:nexon , Hit : 1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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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공부를 전혀 안 하다보니 너무 걱정이 되신다고 합니다.. @@

nexon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11880 친절도:993

흥스 정보력:5680 친절도:9963   07-12 20:59 모바일- 주작이겠죠? 주작이라 믿고 싶지만 더한 사람도 있을꺼라 씁쓸하네요. 현실이면 마지막 응답처럼 그냥 끝내면 안 되죠. 금융치료가 시급하네요.

EYEblue 정보력:10840 친절도:14585   07-12 20:59 새벽 3시에 문자를 보낸다구요. 일단 저것만 봐도 비정상.

UTOPiA 정보력:12440 친절도:15945   07-12 21:01 샘 잘 참으셨네요. 자진해서 증거기록 남겨주었으니 신고 들어가 주시면 되겠네요. 되먹지 않은 학부모 일깨워 주시길...

공기밥 정보력:2470 친절도:3318   07-12 22:07 모바일- 작년에 봤던 거네요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07-12 22:10 왜 공부를 안하는지는 본인 DNA가 그대로 간 것이구만... 본인의 대인관계 및 사회상황 기본 판단력 지능 자체가...

dosel 정보력:3650 친절도:2367   07-12 23:41 씨발년아 하고 욕한 선생한테 학원문 열때 다시 보낸다고요? 에이 아무리 미친년놈이라도 이런 사람이 있을까요? 주작 100퍼 의심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