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걸레 되는 2세대를 미홈 앱에서 예판때 구매해서, 배터리만 한번 갈고 아직도 씁니다.
물걸레 기능은 단 한번도 안쓰긴 했는데, 그래도 후회가 없을 정도입니다.
월세집에서 한 2년 더 쓰면 슬슬 수명이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새집 이사가면 물걸레 자동으로 빨아주는애가 아마 샤오미에서도 나오지 않을까요.
모바일- 이런걸 왜 사? 라고 했는데
통에 모인 쓰래기 비워보면 오~ 생각보다 쓰래기 많이 담긴거 보고 놀랍니다. 물걸래 기능은 말이 물걸래지 그 천쪼가리 하나 물묻어서 붙어있다고 걸래질 될거라고 생각지 않고 실제로 저희 집은 아예 안쓰게 되더군요.
이후. 마누라가 패드 2개가 회전하는 걸래기계를 샀는데.. 이걸 왜? 라고 생각했는데.. 많이 편하네요.
마누라나 애들이나 아무나 서서 이리저리 끌고다니면 되니 누구나 쉽게 걸래질도 되고. 저는 패드 떼서 씻어만 주면 되니 무조건 내가 걸래질 하는 것 보다 편합니다. 일단 걸래질이 편하니 굳이 저보고 시키지를 않아요.
이후 마누라가 청소에 대해 뭐라도 사려고 하면 무조건 사라고 합니다. 제가 편해지는 길이란 걸 깨달았거든요
모바일- 이런걸 왜 사? 라고 했는데
통에 모인 쓰래기 비워보면 오~ 생각보다 쓰래기 많이 담긴거 보고 놀랍니다. 물걸래 기능은 말이 물걸래지 그 천쪼가리 하나 물묻어서 붙어있다고 걸래질 될거라고 생각지 않고 실제로 저희 집은 아예 안쓰게 되더군요.
이후. 마누라가 패드 2개가 회전하는 걸래기계를 샀는데.. 이걸 왜? 라고 생각했는데.. 많이 편하네요.
마누라나 애들이나 아무나 서서 이리저리 끌고다니면 되니 누구나 쉽게 걸래질도 되고. 저는 패드 떼서 씻어만 주면 되니 무조건 내가 걸래질 하는 것 보다 편합니다. 일단 걸래질이 편하니 굳이 저보고 시키지를 않아요.
이후 마누라가 청소에 대해 뭐라도 사려고 하면 무조건 사라고 합니다. 제가 편해지는 길이란 걸 깨달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