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돈이 많이 풀리면서 과도하게 오른측면이 있긴 하지만
아래의 기사를 보면 비트코인 시총이 1.5조달러 정도 되었을때 가격이 최고가 한화 8천만원 정도 될 겁니다.
따라서 시총이 최대 9조달러까지 간다면 간다면 1억원 이상도 갈 수 있다고 봅니다.
돈나무 누나가 예측하는 30만 달러도 아마 아래 기사와 비슷한 분석을 통해 하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83644
네....
그 이유는 블록체인 관련 산업이 계속 커지고 있고
그 기준의 중심에 비트코인이 있기 때문에
비록 비트코인의 기술적 측면은 다른 기술들에 비해 뒤쳐져 있더라도
시장 파이가 커짐에 따라 비슷하게 오르긴 할 것입니다.
시장 파이의 관점에서 보면 nft는 아직 시작도 안했으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nft 개념에서 확장된 개념이 앞으로 몇가지 더 나올 듯 합니다..
즉 현재 흐름은 블록체인(수정 불가능한 탈 중앙화된 장부)에서 탈중앙화 부분이 디파이로 발달하여 탈 중앙화된 거래소가 난립중이며 그 중 몇가지 모델로 수렴이 될 것이라 생각되나 (실제로 탈중앙화의 개념은 몇 몇 불법적인 사용자 외에는 별로 관심이 없거나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경해가 많은 편입니다. 현 세계에서 사람이 살아가는데 탈 중앙화가 그리 중요한 역할을 하지는 않지요... 개념적으로 긍정적으로 볼 뿐입니다. 반면 nft 등 수정 불가능한 점을 이용한 시스템은 그 자체로 가치를 가지게 될 수 있어서 실제 관심도가 높지요...)
nft는 수정 불가능하다는 관점에서 비 디지털 가치를 디지털화 한다는 것은 아직 시작도 안한 부분으로 곧 더 커지게 될 것입니다.
이미 nft 관련 경매 서비스들이 런칭하고 있으며 경매 특성상 히트 상품들 몇가지 나오면 또 시장이 커지게 될 것이구요...
향후 전망으로는 아마 nft 기반으로 다시 수익을 분배하는 시스템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또 다른 형태의, 디지털 세상에서 일반 상품의 투자를 하는 것이 되면서 또 투자 시장에 변화가 올 수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주식을 코인으로 적용하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바이낸스 같은 곳에서요...)
규제가 현재 변동성이 되긴 하지만 앞으로 나오는 서비스는 규제에 적합한 시스템으로 맞춰서 나올 가능성이 높아서 해당 리스크도 점점 감소될 것입니다.
즉 향후 블록체인이라는 시장성을 고려했을 때 한동안은 계속 성장할 수 밖에 없으며, 그러한 이유에서 블록체인의 중심인 비트코인은 최소한 그 시장이 커지는 만큼 가치 상승은 어쩔 수 없을 것입니다. 지금보다 2-3배 커진다는 것은... 추천:dubleb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