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 가져간 미숫가루    글쓴이:저탄고지 , Hit : 1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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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웅이~(º㉦º) 추천:고구마

저탄고지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3730 친절도:46

스위밍 정보력:1180 친절도:4709   07-02 11:05 팩트로...저런 가루가 폐에 들어가면 엄청 위험하지 않나요? 추천:엔진뽕스 추천:주원아빠 추천:웅이~(º㉦º)

San Jose 정보력:5650 친절도:9864   07-02 11:12 미쿡 출장시 용각산 때문에 몇번 고생한 적 있습니다^^.... 추천:하늘둥이

조은컴 정보력:630 친절도:4955   07-02 11:29 걸죽한 미숫가루 vs 음료수 같은 미숫가루 ?? 어느쪽 취향이신가요? 전 뻑뻑할 정도로 말아먹었습니다. ㅎㅎ

백석 정보력:290 친절도:396   07-02 11:47 저러니 홍대에서 폭증하나 봅니다...

디노288 정보력:4080 친절도:8045   07-02 12:14 직원이 호주에 워홀로 어학연수 갈때, 엄마가 싸준 미숫가루 들고 같다가 세관에서 걸렸다고 하더라구요.

84태권V 정보력:12120 친절도:12496   07-02 12:16 오래전에 거의 똑같은 글 내용으로 가루만 라면스프로 바뀐걸 봤었던 기억이.. 그 글에는 흡입과 동시에 단말마 비명이 터지..ㅋㅋㅋ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7-02 17:10 헐... 장난인데... 위험하지 않았을까요? 덤볐으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