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은장 수여자분에게 만년필 뉴스가 있어서     글쓴이:누르카 , Hit : 1027

대단히 비싼 제품인가보다 몽블랑인가??  그래서 짝퉁 썼나? 생각했는데 고작 라미였네요.......... 라미도 나름 유명한 제품이지만........ 그 가격도 못맞쳐줄 정도라면........  국산 제품 쓰지...... 국산 제품 단가도 못맞쳐줄거였나?? 한때 헌열 꾸준히 하던 사람으로.......... 열성적으로 하시던 분들은 사명감으로 하시는데 그분들의 열정을 꺽는 씁쓸한 기사네요

누르카 이젠 최신형 쓸때도 되었다! 작년 출시도 최신형이야!! 정보력:3150 친절도:2298

솔개-울진BBQ는뻥카!? 정보력:23310 친절도:54584   06-30 23:37 댓글에.. 정품이 온란인 가격 40,000원대인데.. 적십자에서 지급한 금액이 16,000원 이라고.. 이건 적십자 내부에서 의도적으로 기획을 했던가.. 내부자와 업자의 나눠먹기 기획이 아니었을 지..

마징가~~z 정보력:56580 친절도:27143   07-01 05:00 하여간 문제는 문젠겨............. 이것도 뒹국산이라면서요?

^^; 정보력:1340 친절도:2081   07-01 09:01 뉴스 영상보니 납품 업체 잘못이 맞는거 같았습니다. 입찰하기전에 샘플, 단가, 정품인지 확인했을건데 중국 공급사 발행 중국 도장찍혀 있는 서류만 보여줬다고 합니다. 개당 16,000원 정도에 납품했는데 알리에 보면 라미와 같은 형태의 짝퉁이 납품가의 10%도 안되는 가격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짝퉁도 최소 이익만 남기고 좋은걸로 구입해 납품했으면 알게 모르게 넘어 갔을건데 욕심이 과했던거 같습니다.

초록물고기 정보력:2390 친절도:13218   07-01 09:08 보통 공짜로 받은 제품 가지고 품질을 따지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걸 이용한 거라고 봐야죠. 납품업체가 사기쳤다고 나오는거 같은데..... 지금까지 행태로 봐서는 그닥...

San Jose 정보력:5650 친절도:9865   07-01 09:24 제가 몇십년 전..... 정말.... 3개월~6개월 마다 헌혈을 하다가.... 그 때는 단팥빵이랑 우유 줬어요^^... 물론 헌혈증도 한장 씩 줬지요. 그만 둔 이유가.... 적십자사에서 헌혈 부정사건 이후.... 그만 뒀습니다. 그 때 엄청 열 받았었습니다. 어린 마음에 상처가 컸습니다. 최소 30번 헌혈하면 주는 선물이라면.... 적어도 10년은 꾸준히 헌혈해야 받을 수 있는 선물인데,.... 제 기억에 헌혈은 한번하면 3개월간 못하게 되어 있으니.... 일년에 3번 정도 밖에 못합니다.